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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수원 비서실 자꾸자꾸생각 나는 아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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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똥이 작성일21-02-23 조회2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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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쉬는날이라 오전 할일을 마무리하고 

스트레스가 몰려왔는지 급 땡기기 시작해서 사이트를 눈팅을 시작 합니다.

멀리 있는 업소는 가기가 좀 불편했던지라 제일 가까운 동네로 눈팅을 끝내고 오늘은 여기다 ~

후기와 몇군데 추려서 비교분석을 들어갑니다.

오후에 할일이 좀 있어서 후딱 당겨 올 생각으로 예약을 할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되는거 같아서 조금 고민후

통화후 괜찮은 시간으로 예약 완료 10분정도 기달릴수도 있단 소식을 듣고 기다립니다~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추울발 ~~~~ ^^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서 풀어 버리고 싶었던지 좀 일찍 출발 ~~

도착후 실장님과 다시 통화로 상세히 듣고 올라갔습니다

도착 똑똑 문이 열리고 이쁘장한 여성이 저를 반겨줍니다 영어서 짧아서 하이 헬로 음 ~~ 방긋 ㅋ

일단 처음 인상은 좋았습니다 얼굴도 작고 웃는 모습이 좋아 보였구요 ~~~

영어서 잘 안되서 간단하게 말을 하고 샤워 ~~ 하기전 옷을 벗지요 보니 몸매를 한번 봅니다 .

슬림한 바디에 몸매는 제가 좋아 하는 스타일이네요~

샤워서비스 ~~ 쭉쭉~ 거품을만들려고 요기저기 부비부비~~

맛간의 bj 또한 훌륭합니다~~

서로 칭찬하며 물기 좀 말리고 간단하게 대화 ~~~ 아이컨택 ~~~ 이제 짧은 시간이라 이제 본 게임 넘어 가야죠 ~~

슉슉 마인드는 좋은것으로 판단이 되고 잘 받아 줍니다 ~~ 자세도 곧 잘 하구요 ~~

마무리 시간이 후딱 가버렸네요 ~~서비스도 화끈한 편이고 무엇보다 마인드가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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