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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린리]모델필의 언냐에게 첨부터 끝까지 완전 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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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킹스 작성일20-11-30 조회9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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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월 28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구찌




④ 지역명 :  제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린리




⑥ 업소 경험담 :  저와 호형호제를 먹은 좋은 실장님께 좋은 언니를 소개 받은 것만큼




기분좋은 것은 없다 생각합니다 !! 




이젠 서로 정말 친해진터라 제주 구찌 실장님과의 통화가 즐겁기만 합니다




오랜만에 방문인 만큼 행복한 마음 가득 안고




'린리' 언냐를 만났습니다




방문을 열고 딱 들어선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그동안 아기자기한 태국 처자들만 만나서였을까요!




오옷~ 이렇게 모델 필이 나는 늘씬한 처자를 다 보았나 싶었네요




거기다 이 친구 !!




첫인상 ... 참 좋습니다.




긴 생머리에 시원스럽고 사랑스런 미소 가득 ^^  




린리언냐가 환하게 절 맡아 주십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역시나 갑자기 추워진 날씨입니다.




하여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도란 도란 나누어봅니다 ^^




이 친구 참 독특하더군요




처음 입실할 때 이 친구 쫌~~ 엘리트 란 느낌이 드는데




어려운 한국말도 곧잘 할정도에, 몸에 배어있는 자태하며 ....




분명 이 친구는 태국에서도 좀 배운 급의 레벨이란 생각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갔습니다




거기다 방안에 멋지고 은은한 조명에 '린리' 언냐의 매력이 방안을 가득 채웁니다 ^^




보면 볼수록 린리 언냐 참 사랑스럽습니다.  




오옷!! ..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




시간이 조금 흘러 슬슬 본게임을 시작해야 하니 옷을 벗어야 합니다.




우리 같이 옷벗자니까 이 친구 도와달라며 제 앞에 서 있더군요




이런 젠장할 !!




이.. 이런 경험은 또 드물어서 갑자기 손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합니다




뭐하냐 길레 미안하다 나 심장 쫌 약해서 이런거 잘 못한다 ...




니가 알아서 벗어라 하고 잽싸게 탈의하고 냅따 샤워실로 뛰어갔습니다




하여간 어찌어 욕실에서 혼자 치카 치카 하는데,




자상한 린리 언냐 ^^  제 샤워를 도와주시려고 들어오시더니




상냥하고 부드러운 손길로 절 씻겨주시더군요




저도 모르게 손이 린리언냐의 사랑스런 B컵 가슴에 가더군요




가만히 있길레 에라 모르겠다 하고 샤워실에서 덥쳤... ㅎㅎㅎ




잠시 가슴을 빨다가 제지 당했습니다




일단 씻고 보잡니다 ..




저도 모르게 이성이 잠시 외출을 했나봅니다




거기다 부랄까지 발딱 서는 바람에 겁나게 뻘쭘했다는 ㅎㅎ




잠시 제가 TIME을 외치고, 가출한 정신줄을 잡아오고 숨을 골랐습니다 ㅎㅎ




이제서야 겨우 웃으며 둘이 마주보고 홀라당 옷 벗고 서로의 알몸을 훔게 되었네요 ㅎㅎㅎ




이 친구 아주 뻔뻔하게 발기한 제 자지도 보시고,




위 아래 위아래 제 알몸을 구경하시길레, 저도 대 놓고 쳐다보았습니다 




역시 은은한 샤워실 조명 탓인지




린리언냐를 전체 스캔하니 ......  음... 더 꼴립니다




거기다 이 친구 샤워를 마치고 샤워실 BJ까지 해주시는데, 아주 미촤~~ 버리는줄 알았습니다 ~




황홀했던 샤워실 bj까지 받고 우리는 이제 본 게임의 시작에 들어갑니다.




우린 물기를 잘 닦고 침대에 같이 누웠지요




린리언냐가 절 덥칠라 하길레 잽싸게 방어하고 린리언냐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초롱초롱 빛나는 눈을 보며 언냐의 양속 가슴을 부드럽게 빨아주니




언냐의 입술에서 잔잔한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더군요 ~




최대한 조심 조심 달리리라 자부하고 천천히 시작하려다 망했습니다 ㅋㅋㅋㅋ




린리언냐 ... 적극적이더군요.




제가 .. 막 못하게 했지만, 이건 역부족입니다 ^^




여기 저기 휘감는 린리언냐의 서비스에 점점 정신이 혼미해 집니다.




잠깐 정신이 들었을때는 언냐가 제 가슴에 애무를 하고 있었고,




또 다시 정신이 드니 똘똘이를 당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ㅋㅋㅋ




섭스 .... 잘합니다 ^^




그리고 부드러움과 강함의 적절한 조화라 할까 ~




지금이라도 보러가야할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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