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자몽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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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맹맴맴 작성일20-11-30 조회1,280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저번 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킹스맨
④ 지역명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자몽 +3
⑥ 업소 경험담 :
요즘 심적으로 힘들어서.. 라는 핑계로 재오픈 후 많이 가게
되네요..
그중에 자몽씨.. 호기심도 생기고, 만나봤습니다..
입실 후 1분간 되게 이상했습니다. ;;
들어갔는데 얼굴한번 보더니 쳐다도 안보고 뭐 마시실래요.
하고 앉더니 고개 푹 숙이고 뭔가 생각하는듯 있어서
여기 언니들이 이럴리가 없는데..? 하면서 오만가지 생각을
다 했네요 ;; 하긴 내가 매니저라도 내 와꾸면 빡치긴 하겠다
생각 할 즈음... 잠시 후 부터 자몽씨 말문이 터지는데..
세상 이런 하이텐션 언니는 첨 봤습니다..
온갖 대화주제로 이야길하는데, 상당히 관찰력과 호기심이
많은 분입니다. 대화가 끊기질 않는데 어색하거나 간보는게
아니고.. E컵이고 뭐고 대화만 해도 힐링되더군요..
매우 기억에 남을것 같은 언니네요. 첫 만남에 이렇게 긴장하게 만들고 즐겁게 만들고 롤러코스트를 태워버리니..
대화하면서 찬찬히 보는데, 긴 머리에 마르고 아담한 체구..
작은 얼굴이 참 예쁩니다. 예쁘장이 아니라 예뻐요...
근데 E가 숨어있다는걸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샤워하러가는데 같이 따라오는 모습을.보니 저게 말이 되나?
싶은 비율이네요. 저렇게 마르고 가녀린데 미드에 정말 어마어마한 바스트가 존재할수 있네요.. 물론 자연이었습니다.
샤워서비스는 딱히.없었는데, 옆에와서 끊임없이 얘기하고 웃고 떠들고 챙겨주는게.또 서비스처럼 느껴지긴 첨이네요.
텐션이 점점 더 올라가지.죽질 않습니다.
본 게임 역립 가보니 은근 간지럼을 타는듯 하는 부분도 있어서 긴장했는데, 간지러워서 웃는건지 좋아서 웃는건지 애매하면서도 은근 즐깁니다. 왤케 잘하냐고 은근 립서비스까지 해주고.. 시그니쳐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느낌이 묘하네요.
사실 한번 전에 D를 가진 언니가 해준적이 있긴한데, 또 다른
느낌입니다. 이게 가슴도 텍스쳐에 따라 쾌감이 다를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본 겜 본격적으로 해보니 수량도 많고, 여상도 잘하십니다.
좁은 편이기도 한데 위에서 흔들리는 E 때문에 뭔가 비현실적인 기분도 들고... 정상위를 하든 여상 측위를 하근 E만 보다가 방심한 사이 끝나버렸네요.
게임 중간에 자몽씨가 얘기해서 알게된거지만,
들어왔을 때 컨디션이 넘 안좋아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까르르 웃으면서 ' 다음에 컨디션 좋을때 오빠 죽일거예요오~~ '
하며.재방을.확정시키고.. ㅎㅎ..
이미 대화든 외모든 게임이든 충분히 만족했는데..
저게 다가 아니라면 다시 봐바 야지 별 수 없네요.
정리하면,
슬림와꾸족, E컵, 대화족 , 로리족, 마인드족 추천.
장신족 비추천.
올라운더 이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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