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간 날이 금요일이라 여기저기 상당히 예약이 차잇었는데 

그와중에 터치에 벨라가 가장빠른게 30분뒤라고 하셔서

그때 방문하기로 하고 준비를 한다음에 부리나케 움직여 봤습니다

70분 투샷으로 하기로 하고 올라가서 결제를 하고 샤워를 하러 가는데 주변을 깔끔히 닦아주고

볼륨감 있는 몸매가 눈에 보이자 급흥분 ... !

후다닥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벨라를 안으며 있다가 키스부터 해봅니다.

입술이 부드러워 한참동안 입술을 맛봅니다.

탱탱한 가슴으로 내려가 얼굴을 파묻는 데 부드러운 감촉이 정말 좋네여.

가슴을 살살 애무하자 막 느끼기 시작하더니 꽃잎에 다다르자 허리가 조금씩 들썩거리네여.

벨라의 애무를 받아보는데 동생이랑 방울 주변도 정성껏 오래 해줍니다.

벨라의 꽃잎을 다시 맛보고 싶어서 69자세로 더 즐기다가 젤 없이 정상위로 시작을 해봅니다.

쪼임도 적당하며 키스하면서 운동하다가 풍만한 엉덩이가 생각나서 후배위로 자세를 변경합니다.

역시 예상대로 후배위시 느낌이 아주 제대로 나네여.

출렁이는 가슴을 붙잡고 하니 신호도 바로 와서 그대로 시원하게 첫발을 마무리 하고

유쾌한 발음을 하면서 소통을 하다가 가슴을 만지고 있으니깐 또주체없이 올라오네요

이번에는 물이조금나와서 젤의 도움을 조금받아서 발르고 삽입을 하는데 기대이상으로 아주 잘합니다

여상위를 하는데 최상의 여상위인것같아요

저도 벨라를 눕히고 위에서 움직이다가 더이상 못참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