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바운스][복길이 +3] 니가 왜 거기서 나와???...보물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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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임 작성일20-11-30 조회1,76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최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운스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복길이 +3
⑥ 업소 경험담 :
오피달리머 캐빈오오 입니다.
달림 아이디를 폭파 했다가 다시 시작한게 3번째 입니다.ㅠㅠ
현타 오거나 유흥을 떠나려 할 때 계정을 폭파 했는데...또 여기네요.ㅎㅎ
이왕 이렇게 된것 발기차게 찐 리얼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1. 개인적 취향
먼저, 저의 취향은 ⓐ.슬림(혹은 극슬림) ⓑ. 어리고 ⓒ. 생초이거나 업계 NF 위주로 만나고 있습니다.
초접 혹은 재접까지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고 오래 보는 경우는 드문 편입니다.
늘 그렇지만 취향에 맞는 매니저 찾기가 어렵기 때문에 출근부를 뒤지며 시간에 쫓겨 예약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만족할 만한 성과를 못 올릴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2. 들어가며
사실 이 날은 밖붕녀와 만나기로 예정이 되어 있었는데 아프다고 연락이 오는 바람에 부랴부랴 업소 프로필 확인하며 예약을 잡게 되었습니다.
점심시간 때쯤이라 주간조 매니저는 찾기 어렵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바운스에 생소한 이름의 매니저를 찾았는데 그 시간에 주간조 예약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기가 없는 매니저인가 생각이 들었으나 이건 제가 운이 좋았던 것이였습니다. 그렇게 만난 매니저가 복길이 였습니다.
3. 만남 떨리는 순간...
일찍 도착 했으나 업소 사정으로 시간이 지연되어 5분이 지난 시간에 문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의 떨림은....ㅎㅎ
문이 열리고 검은 색 원피스의 키가 크고 긴 생머리의 언니가 맞아 줍니다.
민삘...예쁘장한 언니 였습니다. +3에서 보기 힘든 마스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이는 김사랑을 닮았다고도 하고 어떤 이는 백예린, 어떤 이는 명세빈 씽크가 있다고 하였으나 제 눈에는 서예지가 보였습니다.
참 신기하죠..?
4. 나눈 이야기
1년전에 키방에서 잠깐 일하다가 오피로 옮겨서 잠시 일했다고 합니다. 출근 한지 얼마 안되어 그만두고 작은 직장을 다녔다고 합니다.
이 업장에 출근한지는 4~5일 정도 되었다고... NF를 늘 체크하는데 이 매니저를 놓친 것은 최근 바운스에 폭파된 업소에서 유입된 매니저가 NF로 들어 오면서 마구 섞이다 보니 신규 NF의 입성이 보이지 않았었던 것 같습니다. 좀 더 일찍 볼 수 있었겠다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간드러진 목소리가 아닌 크지 않은 저음이 있는 목소리 였습니다. 키방 출신 답게 이야기를 잘 이끌어 나갑니다.
5. 몸의 이야기
이야기를 마무리 하고 먼저 샤워하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언니도 옷을 벗고 샤워하고 나오는데 역시 몸매가 장난이 아닙니다.
170 가까운 키에 쭉 뻗은 다리, 얇은 허리에 둥근 골반, 극슬림을 좋아하는 제 눈에 확 들어 왔습니다.
가슴에 신경 쓰는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작은 것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게로 다가오는 그녀...
제 몸에 올라와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으로 시작해서 BJ이로...부드러운 걸 좋아하는 제게는 잘 맞는 BJ였습니다.
빨조인 저는 그녀를 눕혀놓고 애무를 시작 합니다. 마른 타입의 경우 간지럼을 잘타는데 역시 그렇더군요.
간지럼 타는 반응도 재미 있습니다.
그녀를 충분히 적셔놓고 CD를 장착후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몸이 상당히 유연해서 정상위에서도 여러 체위를 시전합니다.
그리고 옆으로 돌려서, 그리고 마주보고, 그리고 여상으로 올렸다가 뒤로 돌려 엉덩이를 보며 몸을 놀립니다.
허리가 워낙 얇다보니 엉덩이가 더욱 도두라져 보입니다.
몸매 예쁜 여자를 뒤에서 꼽을 때면 와우!!... 정말 뭐라 형용 할 수 없더군요.
6. 그녀에 대한 평가
와꾸, 몸매 : +3에서 보기 힘든 예쁜 얼굴입니다. 몸매는 모델핏의 극슬림 입니다. 가슴이 작다는 것은 감안 하셔야 합니다.
흡연, 문신 : 흡연 합니다. 문신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큰 것은 아니나 중사이즈의 크기에 여러군데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불호도 있을 듯.
마인드 : 키스 잘하고 역립 잘 받아 줍니다.
섹반응 : 소리가 약간 오묘합니다. 터질 듯 말듯....그 부분이 약간 아쉬웠습니다.
코로나가 창궐한 이 시기에, 우연찮게 만난 복길이.... 진흙 속에서 진주를 얻은 것 같은 느낌 이었습니다.
이런 경험이 더 짜릿하다고 해야 할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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