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18 

 

② 업종 : 오피스텔 

 

③ 업소명 : 평촌 365 

 

④ 지역 : 평촌 

 

⑤ 파트너 이름 : 다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난주에 방문했는데 바뻐서 지금에서야 작성합니다.. 

오피스라는 사이트를 알고 나서 안마 위주로 다니다 오피스텔이란 곳에 한 번 재미붙히니 여기도 괜찮네요? 

오피 방문할때마다 좋은 기억을 줬던 평촌 365에 이번에도 방문합니다.

이번에는 +3 매니저인 다나 매니저로 예약하였고 안내해 준 호수로 가서 문을 조심스럽게 노크 하니 매니저가 문을 열어줍니다.

프로필과 비슷한 키에 와꾸는 섹시한 이미지이고 긴 생머리 팔 다리가 가늘어요. 

개인적으로 와꾸는 가수 지나 싱크 6,70% 있다고 보입니다. 

다나가 주는 쥬스를 마시면서 서로 얘기를 하는데 다소곳하게 말을 하는 편이에요.. 

담배는 전담 피는 걸로 기억되고 이것저것 얘기하다 다나가 샤워하러 가야한다고 해서 각자 샤워하고 먼저 침대에 누워 

대기 합니다.                  

다나가 샤워 마치고 제 앞에서 나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데 ㅓㅜㅑ...... 

가슴이 가슴이.... .~!!!!!!!   

자연산 D컵에 앙증맞은 꼭지 그리고 쳐지지 않고 완전 이뻐요 ~!!!!! 

가슴 매니아 분들은 보시면 코피 팍~!! 쏟을 듯...!!!!!   

다나한테 먼저 서비스를 받아 보는데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어요.   

서비스 받은 후 이제 제가 공격 하는데 보빨 보다 가슴 애무할 때 반응이 특히 좋았고 털은 거의 없던 걸로 기억되네요.

CD 착용 후 연애 들어가는 데 쪼임도 최상급이고 정상위 후 뒷치기 하는데 빵디도 크고 부들부들해서 

터치감 좋았고 쫌 하다 쌀 거 같아서 RPM 올리다 신호가 와서 발사 ~!!!!!   

다나가 CD 빼주고 시간이 남아 있어서 누워서 섹스할 때 좋았는 지 얘기 좀 하다 시간 다 되서 옷 입고 퇴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