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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진아]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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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괄량이 작성일20-12-01 조회1,0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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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0. 11. 20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하숙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진아




⑥ 업소 경험담 : 진아 매니져는 보통 주말 출근이기에 평일은 주로 금요일 위주로 출근하는데 오랫만에 금요일 출근부에 떳길래


 


8시 땡하자마자 예약 전화를 성공 후 첫타임을 예약했습니다~ 첫타임의 좋은점은 다들 아시리라 믿고


 


워낙 와꾸를 좋아하게 되어서 진아 매니져 출근하면 자주보게되네요. 솔직히 강남 고페이들 왠만하면 진아 매니져한테 발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까지 제가 봤던 매니져들 중에서는 원탑이네요.^^ 솔직히 한사람한테 꽂히면 다른사람들은 잘 안보게 되긴해서 많은 매니져를 보지는 못했지만


 


보신분들은 비슷한 생각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랫만에 만났는데 조금 늦었습니다. 평일 낮시간인데도 강남 교통은 정말 헬이네요ㅜㅜ


 


안내받은 호수로 올라가서 진아매니져를 만났는데 방금 도착했다면서 엄청 더워하네요.


 


진아매니져는 잘 웃지를 않습니다. 그게 단점이라면 단점일수 있는데 몇번 보면서 웃는 모습을 처음 본듯합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웃는 모습이 참 이쁘네요^^ 제가 말주변이 좋다면 더 많이 웃게 해주고 싶은데 아쉽습니다.


9월 이후로 근 2달만이라 한참 이야기를 나누고 샤워서비스를 받으러 샤워실로 향합니다.


 


진아의 또 다른 매력은 자연산 B+ ㅅㄱ에 있습니다. 말랑말랑하니 느낌이 아주 좋아요^^ B+라고는 하지만 C에 가깝습니다.


 


샤워 후 준비해간 스타킹을 입히고 먼저 공략 합니다. ㄲㅈ는 민감하니 조금만 해달라는 말에 ㅅㄱ 주변을 위주로 맛보고 바로 아래로 향했습니다.


 


실컷 맛보고 저도 요청을 했습니다. ㅇㅁ 후 ㅇㅅㅅㅇ로 천천히 진입해봅니다.


 


첫타임이라 확실히 쪼임이 좋네요^^


 


너무 힘빼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조금 맛보고 바로 ㅈㅅㅇ로 올라갔습니다.


 


1주일만에 달림이라 신호가 빨리 오더군요 자세를 바꿀수도 있겠지만 오랫동안 보고 싶은 매니져인데 오랫만에 봐서 첫타임부터 오래끌면 안좋을듯해서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마무리후 남은 시간이 얼마되지 않아 급하게 정리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월요일인데 다시금 출근부를 살펴보며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빨리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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