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일 요 일

② 업종명 : O P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킹 스 맨

④ 지역명 : 동 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루 리

⑥ 업소 경험담 :

루리를 예약 하고 싶어서 전화를 했는데

원하는 시간이 촉박하게 걸려서 부랴부랴 갔습니다.

정시간에 도착했는데 실장님이 늦을것 같다며

바로 올라가서 루리한테 페이를 계산하라고 하네요.

킹스맨은 원래 실장님을 만나 페이를 계산하는데 의외였네요.

빠르게 방에 입성

'오빠 무슨일 있어? 왜이리 헐떡여?'

'늦을까봐 뛰어왔어ㅠ'

(쪽-3-)

'보고싶었어 오빠 이리와 앉아 물 줄께'

이번이 2번째인데 기억해주니 기분이 좋네요.

물 꺼내러 간 루리는 치마가 많이 올라가 있었는데

노팬티!!! 노팬티였습니다.. 으흐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느데 소중이에 닿을 듯 말듯

배를 쓰담쓰담 해주는데 은근 꼴리네요.

물어보니깐 루리는 배를 만지는걸 좋아한다고 하네요.

처음으로 똥배가 자랑스러웠습니다..ㅎ

샤워를 하고 먼저 나와 누워있는데

뒤 따라 온 루리가 제 배위에 눕습니다.

올라와서 쪼물딱거리는데 소중이가 커져버렸네요.

'오빠 밑에서 뭐가 콕콕 찌르는데..ㅋㅋ'

'어...?어....ㅋㅋ'

바로 키스를 하고 루리를 옆에 눕혀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반대로 저를 눕혀 삼각애무와 소중이 그리고 알까시까지 애무를 해주네요.

본게임에 들어갔는데 쪼임이 확실이 좋네요.

좁기만 한게 아니라 쪼이고 풀어주고 하는데 넣자마자 오래못가겠다 생각했습니다.

몇가지 체위를 바꿔가면서 열심히 했지만 역시.. 오래가지 못하고 사정하였습니다.

'오빠 끝까지 짜내'라면서 계속 쪼이고 풀어주고 하는데 느낌이 짜릿했습니다.

마지막까지 깨끗히 씻겨주고 바디로션까지 발려주는 루리

정말 좋았고 이렇게까지 신경써주는 언니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돈이 하나도 안아까웠고 즐겁게 받아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