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상하게 퇴근하니깐 너무나도

떡 너무마려워서 최근에 자주 즐기던 박카스 프로필 보는도중에 보라 매니저가있더라구요

어떤 업소를가든 실망한적 많아서  하지만 박카스는 제가 3번째인데

역시나 언제나 실망을 안시킬꺼라는 기대감과 함께 어느정도 감수하고 예약후에 보라 매니져님을 만나봤습니다.

노크후에 문이열리는순간~~~~ㅎㅎ

속으로 와 개꿀 이라는소리가 나오더라구요 

어느정도 감안할라햇는데 완전 제스타일의 청순하면서도 깨끗하이미지의 소녀가...ㅎㅎ

평범한 스킬이지만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럽더라고 이게 큰부분입니다정말~!

마인드에 좀 놀랬습니다 ㅋㅋㅋ 리얼 너무너무좋더라구요 ㅎㅎ

침대에서는 방아를 잘 찍어주는 스탈이고

좁보에다가 약간 활어반응시네요

보라 이친구가 타고나게  엄청난 좁보에

약간의 활어반응 정자세로 후비다가 미칠라고하는 

보라 매니져 님 보고 바로 사정해버렸네요 ㅎㅎ...

조만간 또 보러오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보라 매니져같은 이런친구는 오래 손님을 즐겁게해주어야됩니다 ㅠㅠ 오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