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적극적인 아가 채린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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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촌동네 작성일21-02-25 조회246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2/20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디데이
④ 지역명 : 언선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채린
⑥ 업소 경험담 :
키150후반 정도에 민삘입니다
친화력이 좋습니다.
마치 알고 지낸사이 처럼 ㅋㅋ
+3에서는 중상급 와꾸라고 할수 있습니다. 굿!
몸매는 슬래머입니다 이정도 얼굴에 이정도 몸매면
길에서 지나가다 쳐다볼정도네요 ㅎㅎ
얘기도 스스럼 없이 하다가 냉큼 씻으러 갑니다 ㅎㅎ
씻고 먼저 나와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었더니..
곧씻고 다가와서 살짝 안겨주네요
쓰담쓰담하면서 둘이 꼬옥 안고 있엇는데
피부도 매끄럽고 조으네요
잠시 얘기를 나누다가 삼각애무 시작됩니다.
BJ가 참으로 정성스럽네요
BJ를 받아보면 오늘 즐달이다 아니다 느낌이 오는데
오늘 즐달의 느낌이 오네요
이제 제가 공격할차레..
살며시 키스를 나누고 가슴을 탐합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소중이까지 충분히 즐긴다음에
이제 삽입타임!!!
역시 즐달 느낌이 맞았네요 !!!!!!! 굿
이리저리 충분히 즐긴 다음에 시원하게 발사.
오늘도 시간 딱 맞췃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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