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업소 하노이에 리사보고 왔어요

프로필에 얼굴이 안보여서 망설였지만 실장님이 믿고 한번 봤네요

베트남 매니저 궁금하기도 하고..

첫인상은..... 초등학교 짝꿍인줄... 한국여자 같네요

나쁘지 않고 상급은 안되도 중상정도는 될듯

실장님 말대로 한국말 잘하네요

완전 날씬합니다 가슴은 만질만 하구요 살찝 좋아하는 분들은 비추

밝고 잘 웃고 서비스가 와우........

얼굴 제외한 나머지 다 빨린듯.... 완전 잘합니다 서비스

똑치기할때 소리도 잘내고 나름 만족하고 왔네요

노콘 된다해서 노콘했는데 역시 노콘 좋네요

오피와서 노콘 처음해봤네요 한국여자 같아서 급 마음이....

아쉬운점은 살이 좀더 있었으면 더 좋았을꺼 같은데...

전체적으로 괜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