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월23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구로 여신

④ 지역명 : 구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달링

⑥ 업소 경험담 :

안녕하세요 저는 30대초반에 건장 한 남성입니다.

오늘 구로 달링이를 만나고 온길인데요

솔직히 여신에 전화해서 달링이만 엄청 찾았어요

그때 마다 휴무여서 그런지... 이번에 전화하니 달링이 있다고 먼저 반겨주신 실장님 ㅋㅋㅋㅋ 센스 오졌어 ㅋㅋㅋㅋ

그렇게 반겨주시니 참 고마웠습니다~~~

저는 남자라면 노콘 질싸는 기본으러 갖춰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달링이만 찾았고 드디어 만났네요 ㅋㅋㅋ

달링이 일단 엄청 귀엽네요~

웃는 모습도 좋아보이고 약간 빙구같은 미?

그렇게 입실을 했어요 ㅋㅋㅋ

입실하고 그냥 안아주고 물도 마시면서 쓰담쓰담도 하고

그렇게 있으면서 샤워실로 입성하죠 ㅋㅋㅋ

샤워실로 입성해성 해서 보니 기대한만큼 나쁘지않았어요

달링이는 로리타 느낌을 연상시키게하는 외모와 외소한 바디(진짜 말랐아요) 글래머를 갖추고있는 친구입니다.

솔직히 이라저라 다녀보면서 이런 로리삘 나는 친구?

처음 봐요~

그렇개 샤워실에 좇물딱 조물딱 거리면서 샤워를 시켜주면서 입맛다니면서 점점 내려거주더라구요~~~

그렇게 샤워실에서 놀다가 침대로 gogo

침대위에서는 자신이 나폴레옹이 되어야하기때문에

저는 정복당하기싫어서 정복을 시작했어요

그렇게 정복을 하고 뛰어놀기 시작하면서 엄청난 스테미너를 소비했죠. 역시 남자라면 여자를 가득채우는 것도 능력이기에

달링이 한테 한가득 주고 끝내고 나왔습니다

 

로리타 정복의  오늘 최고의 날인거 같았습니다.

로리삘나는 달링이 만나보세요~

남자꺼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