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18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킹스맨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벌써 5일이나 지난후기인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갑자기 급 땡겨서  업소정보를 보던중에 

킹스맨에 딱 필이 꽂혀서 전화를 걸었죠~  

전화를 한번에 받으셔서 가는걸로 마음을 잡았죠ㅎ 

근데 프로필에 있던 매니저가 가능하냐 물으니 다가능하시다고하네요

저는개인적으로 나나님이 땡겨서 예약했습니다 ㅎㅎ

시간이랑 코스랑 정하고 안내받은 장소로 갔는데.. 

바로 전화를 받아주셔서 감사하네요 ㅎㅎ  

그 후 통화가 되서 들어가자마자 

나나님이 반겨주네요 오오.. 귀엽고 연애감이 있는 친구였습니다

귀염상인데 나이가 22인데 왜이리 동안이지 ㄷㄷㄷ.. 

오늘 오길 잘했구나~  

그런데 한국어도 소통 잘되는 친구여서 깜짝 놀랐네요

귀여운 얼굴에 살결이 엄청부드러웠고요~ 

샤워 서비스 받고 방으로 와서 슴가 애무후 삽입을 했는데 

굉장히 좁보라..  놀랐네요.. 

정상위 하다가 나나 의 좁보안에 저도 모르게 게임 오버..ㅠㅜ 

그리고 귀엽게 애교도 있어보이고 

출근 한지 얼마안 됐는데도 불구하고 

스킬이 엄청났습니다 이건 가서받아보시면 피부로 와닿게느끼실겁니다!

그래두 힐링되는 시간 후 서로 좀 대화좀하다가 스킨십도하고 좀껴안고있다가 기분좋은 마중으로 기분좋은 퇴장~ 

 

 

재접견으로 충분히 다시 볼가치가 있는 친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