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담비매니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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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섹션 작성일21-02-24 조회26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름도 담비에 얼굴도 애기애기스러운 와꾸 !!
사진처럼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따묵으러 간건데 지켜주고싶게생겼고
심지어 아담해서 정말 귀여웠어요 ㅠㅠ
그냥 귀엽다는말이 계속 나올수밖에없는 담비네요 ㅜㅜ
조그만한 담비가 총총총 걸어다닐때도 사랑스럽고 한국말도 심지어 잘해서
약간 서툰데 말하는것도 사랑스럽고
성격도 소심하지도않고 적극적이여서 또 재밌었어요 ㅎㅎ
말도많고 장난끼도좀있고 ㅎㅎ 하는 행동만 딱봐도 어리다는게 몸소 느껴지네요 ㅎㅎ
샤워할때도 물장난하면서 샤워하고 ㅎㅎ 똘똘이 만져주면서 음흉한 미소지어주면서 째려보고
가식적인 서비스라기보단 실제 여자친구랑 샤워하면서 나오는 행동들이라고 보여요 ㅎㅎ
그렇게 침대로가서도 담비의 특급 서비스!!
키스도 가능~ ㅇㄲㅅ도해주고 ㄸㅋㅅ는 살짝정도? 웃으면서 넘어가고 비제잉 실력도 충분히좋았고
역립도 되고 ~ 안돼는게 없던 매니저였어요~덕분에 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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