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세신하면서 부비해주는 하드녀 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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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댕이 작성일21-02-24 조회235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2월22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하녀들
④ 지역명 : 수진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라라
⑥ 업소 경험담 :
어제 하녀들 가서 천사녀 보고 왔어요
이름은 라라. 계속 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봤네요 ^^
진짜 엄지척이네요!!!! 완전 하녀마인드.
서비스 발가락까지 빨아주고 입싸 얼싸도 받아주네요
와우~~~ 세신도 정말 잘합니다~
코스:투샷+세신
와꾸는 이쁘게 생긴 미시. 몸매는 그냥 보통.
키는 아담하니 들어서 박을수 있을 정도입니다 ㅋㅋ
발가락도 이쁘고 보지도 이쁘고
핑크빛 유두의 하얀피부녀.
복장은 코스프레와 검스(무료)
공짜좋아하면 안되는데 ㅋㅋ
3만원 추가로 세신 서비스도 했음. 겨울에 세신만한것도 없음 ㅋㅋ
각질 제거도 받고 부비도 받고 그러다 삽입도 하고 ^^
베드에 와서도 애무하면서 부비해주고 보쥐로 내 얼굴을 마사지 해줌 ㅋㅋㅋㅋ
애무해주는데 완전 프로페셔널. 정말 하드함.
왜 라라가 유명한지 알겠음 흐흐흐흐흐
여긴 워낙 서비스도 좋고 마인드 좋은 분도 많아 매일 가고 싶긴한데
지갑사정이 ㅠ.ㅠ 슬픈 현실이네요 ㅠ.ㅠ
다음에는 쓰리썸 또는 애널을 해볼까 합니다.
즐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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