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세빈+4) 극강 마인드의 완벽한 생초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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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잰준앵 작성일21-02-26 조회354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허접한 후기지만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 번 가량 방문했던 업장이죠 알콩달콩에 다녀왔습니다
일산에 갈일이 생겨서 이쪽 업장으로 전화를 드렸는데 가능한
시간대에 추천해주시는 언니 리스트들을 불러주셨는데요
착하고 마인드 좋은 언니를 부탁드리니 세빈 언니를 말씀하시네요
진짜 유흥초보에 업장에서 일한지 얼마되지 않은 언니라고 만나보시면
알거라는 설명에 좋은 언니라는 판단이 들어서 접견을 결정했구요
알콩달콩에 방문하여 세빈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일단 외모는 단아한 느낌에 도발적인 이미지가 섞여있습니다
그리고 코를 보니 전혀 성형하지 않은 손대지 않은 얼굴이었구요
본인 스스로도 다른거(?)에 돈쓰느라 성형은 안했다고 하더군요
매우 선량한 느낌으로 잘 웃는 편이고 웃는 느낌의 화사함이 남다를
정도로 경쾌함을 주는 언니라서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퓨어하고 맑은 느낌이 드는 언니라서 도리어 더 호불호 없이 볼 수
있는 타입의 외모를 지녔다고 말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싶었네요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데 언니가 듣던대로 정말 오피 초보였습니다
업장에서 일한지 이제 두 달이 조금 넘었고 진짜 유흥 초짜라고 하네요
궁금해서 왜 유흥에 들어왔는지 물어봤는데 이유를 말해주니
아 하고 이해를 했습니다 후기로 자세한 내용 공개는 어렵지만
확실한 이유가 있는 언니였네요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어서 왜
유흥에서 이 언니가 일하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었구요
뭐 유흥 초보지만 마인드 나쁘고 이러지 않습니다 굉장히 싹싹한 성격이고
뭣보다 초보라서 꾀부리지 않으며 정성이 담긴 응대력을 보여줍니다
돈에 대한 소중함을 아는 언니이기 때문에 그 값어치를 제대로 보여주려고
하는 언니라서 도리어 호불호 없이 볼 수 있는 타입의 언니가 아닌가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였습니다
어느정도 대화 뒤 탈의하는데 키 167로 장신에 몸무게도 50대 초반대로
딱 적당한 수준의 표준 몸매가 나오는듯 했습니다 여성스러운 굴곡미도
있고 하체와 허벅지도 탱탱하니 살아있는 타입이었구요 그리고 가슴도
자연산 비플러스로 손대지 않은 탱탱함을 지니고 있기도 했네요
번외로 말씀드리면 문신이 좀 있습니다 언니가 문신 하느라(?) 성형을
안했다고 하는 언니인데요 뭐 혐오스러운 문신은 아니고 나름 디자인
문신이라서 저는 나쁘지 않았는데 그걸 안좋게 보시는 분들도 있으니
후기에 솔직하게 적는거고 장신에 자연산 가슴에 딱 좋은 몸매에 굴곡미
까지 있을건 다 있는 언니라서 몸매도 나쁘지 않았다고 총평합니다
샤워 뒤에 나와서 애무 받는데 침대 위 서비스는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그리고 진짜 유흥 초짜 언니답게 꾀부리지 않고 제대로 애무를 해주네요
마치 남친한테 애무해주듯이 적극적인 스타일로 키스부터 위아래로
제대로 혀를 촉촉하게 세워서 애무해주고요 남자가 좋아할만한 자극지점을
잘 찾아서 애무해주는 나름의 능동성 또한 가지고 있는듯 보였습니다
역립해보는데 아주 깔끔한 민간인스러운 반응에 수량도 충분하게 나와서
아주 만족스러웠구요 자연산 날것 그대로의 생생한 맛이 전달되는 몸매도
상급이라서 역립하는 사람들 취향에 맞는 언니라는 판단이 들기도 했네요
섹스 시작하는데 늘씬하니 탄력적인 길쭉한 몸매에서 나오는 감도가
아주 좋았고 그로 인해 전달되는 만족감 또한 남다르게 좋았습니다
깊이 삼킨 뒤 강력하게 빨아들여주는데 이것도 사정을 위한 인위적인
스킬이 아니라 이왕 하는거 제대로 해주겠다(?)는 자세의 일환이었네요
서비스 스킬 하나하나에서 나름의 정성과 교감이 전달되었습니다
또한 귓가를 자극하는 은은한 신음소리 또한 무척 훌륭해 오감이 만족되었네요
마치 민간인과 섹스하듯 풋풋한 섭스와 체위의 섹스를 제대로 장시간 즐겼구요
자연산 비플러스 가슴을 쥐면서 속도를 올리다 시원하게 콘싸로 마무리했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애무와 섹스를 마쳤다고 정리 가능하겠습니다
업장이 진짜 마인드 좋은 초짜 언니라고 추천해 만나봤습니다
실제로 진짜 마인드 좋은 언니입니다 손님의 돈을 소중하게 여길줄 알고
꾀부리지 않으면서 제대로 해주려는 타입의 언니구요 언니가 진짜
사정에 의해서 유흥판에 들어온 초짜 언니라서 아직도 풋풋함과 민간인스런
느낌이 살아있습니다 목표하는 금액 달성하면 미련없이 떠나겠다고 말하는
언니니까 참고하시구요 지금 시기가 아니면 볼 수 없는 언니니 어떻게보면
지금 시기에 꼭 만나야하는 언니(?) 라고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결과적으로 좋은 언니라는 것을 이 후기로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헤비달림꾼으로서 솔직하고 다양한 업소 후기를 추구하겠습니다
부족한 후기를 즐독하여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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