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펌] 라푼젤+5 ♥손나 이쁜 라푼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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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딸딸배 작성일21-02-26 조회295회 댓글0건본문
- 언니와의 만남
실장님께 안내받은 방으로 가서 노크를 하고 언니가 문을 열어주는데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예상보다 상당히 이쁜 언니가 문을 열어주고 인사를 하고 총총총 다시 안으로 들어가는데
제가 달림을 하면서 본 언니들 중에 가장 이뻤습니다.
좀 오버핏의 옷을 입고있어서 처음에는 몸매말고 얼굴만 보였는데
에이핑크 손나은을 정말 많이 닮았더라구요ㅎㅎ 성형 전 손나은이랑 정말 비슷합니다.
전체적인 싱크를 따져본다면 에이핑크 손나은90% + 마마무 솔라10% 정도일 듯 합니다. (개인적인 소견입니다ㅎㅎ)
제가 오피보다는 휴게를 많이 다니기도 했고, 많지는 않은 오피경험으로 봤을때 언니의 외모만으로는 금액 대비 그렇게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느꼈습니다... 이래서 오피를 다니는거구나 싶었어요ㅎㅎ
프로필에 있는 내용들을 짚어보면 슬랜더 O / 와꾸최강 O / 색기충만은 음... / 청순미인 O / 초즐달픽 O / F컵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슴가 큼
이정도 입니다.
사워 후 언니의 벗은 몸을 보는데 몸매도 상당히 좋습니다.
극슬림은 아니지만 슬랜더에 가까운 좋은 몸매였고, 특히 가슴이 상당히 크고 이쁩니다.
와꾸 : 10/10 (살면서 실제로 본 여자들 통틀어도 정말 이쁜 축에 낍니다)
몸매 : 8/10 (개인적으로 조금 더 슬림한 몸매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보기에 이뻤습니다)
마인드 및 대화 : 9/10 (말이 없는 편도 아니고 많은편도 아니고 딱 적당합니다)
- 언니와의 대화
대화를 하면서 든 생각이 '진짜 손나은을 많이 닮았구나' 였습니다.
목소리도 그렇고 손나은 특유의 약간 숯기 없고 수줍어하면서 조근조근 할말은 다하는 그런 느낌까지 닮았습니다.
얼마 전 업소를 옮겼다던데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그언니가 맞을 듯 합니다.
최근에 살이 좀 붙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데 앞으로 접견하는 회원님들은 더 이뻐진 라푼젤 언니를 만나실 수 있을 듯 하네요ㅎㅎ
근데 살을 안빼도 될정도로 몸매가 좋아서 여자들 많은데서는 그런얘기 하지말라고 해줬습니다ㅎㅎ
- play
먼저 샤워를 마치고 언니가 나오기를 기다리는데 짧은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지네요.
보통은 먼저 누워있는데 이날은 서서 기다렸습니다ㅎㅎ
샤워하고 나와서 먼저 옆으로 눕더니 '오빠 누워'라고 하는 라푼젤 언니가 너무 귀엽습니다.
누우니까 제 위로 올라와서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이 언니 색기가 있긴 합니다.
소중이를 제 다리에 문질문질하면서 애무를 해주네요ㅎㅎ
그렇게 아래로 내려가서 비제이를 해주는데 이쁜언니가 비제이를 해주니까 자꾸 바라보게 되네요ㅎㅎ
비제이 잘합니다. 길게 하지는 않아요.
언니를 소중히 눕히고 가슴부터 역립을 시작하는데 가슴이 상당히 큰편이고 역립시 반응도 좋은편입니다.
가슴애무를 하다가 눈이 마주쳐서 바로 키스를 하는데 키스 반응도 좋고 적극적입니다.
아래로 내려가서 소중이를 보는데 왁싱도 잘 되어있고 깔끔합니다.
클리 애무보다는 안쪽을 혀로 하는걸 더 좋아하는 듯 합니다.
냄새 전혀 없고 수량도 좀 있는 편입니다.
콘돔 착용하고 젤 없이 삽입을 하고 정상위로 진행을 하는데
삽입시 언니의 찡그린 표정이 너무 꼴릿합니다.
정상위로 키스를 하면서 언니의 얼굴을 보면서 천천히 5분정도 하다가
강강강으로 5분정도 운동을 했는데 언니가 은근히 허리를 잘 움직이네요ㅎㅎ
움직임이 크지는 않지만 같이 즐긴다는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언니와 즐거운 대화를 하다가 퇴장을 했습니다.
퇴장하고 몇분 있다가 실장님이 전화를 주셔서 언니 괜찮았는지 만족했는지 확인을 해주셔서
꽤나 언니들이나 고객관리를 잘 하려고 하는 성의 있는 업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재접견 의사는 95% 이구요,
손나은과 섹스하고 싶으신분들이나 와꾸족인 분들께 정말 강추
장신족이나 그림 싫어하시는분들은 추천을 드리지는 않습니다.
이상으로 후기 마칩니다.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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