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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하숙집 나윤+5] 귀엽고 아담한 결정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란지에 작성일21-02-26 조회2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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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22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하숙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윤




⑥ 업소 경험담 : 문을열자 귀엽고 이쁜 나윤이가 방긋 웃으며 반갑게 맞아줍니다


 정말 귀엽고 이쁘네요 


거기다 생글생글 웃음기도 많고 웃을때 더 이쁘고 귀엽네요


다만 키도 작고 몸이 왜소해서 색감은 별로이지 않을까 은근 걱정 했는데 ........


제 착각이고 편견이고 오만함 이었음을 인정합니다


 


먼저 샤워후 나연이를 기다립니다


이때 까지도 괸찬을까 별로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었네요


걱정반 기대반으로 나연이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키스부터가 저돌적 으로 들어오네요 일단안심


가슴에 이어 갈비뼈 골반으로 이어지는 혀놀림 오 상당히 만족스럽 습니다


똘똘이 애무가 이어지는데 순간 흠칫 놀랐습니다


그 작은 입으로 부드럽고 강하게 빨아 들이는데 와 이거 하는순간


내 똘똘이에 침을 한가득 흘리고 손으로 비비면서 눈을 치켜뜨고 나를 야릇하게 바라 보는데 


오 요거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나연이를 눕히고 역립 들어갑니다


일단 가슴이 작아요 꼭지도 


근데 여기서 제 편견과 오만함이 깨집니다


가슴 주변 애무 들어 가는순간부터 몸이 확 제껴 집니다


꼭지를 가볍게 비비고 핥아주니 딱딱하게 굳으면서 저를 꽉 안습니다


아 가슴이 작고 큰게 그닥 중요한게 아니구나 하는걸 절실하게 느낍니다


가슴은 크지만 무덤덤하고 반응없는 매니저 보다 작아도 리얼 반응 해주는 나연이가 백배 천배 낫습니다


 


가슴에 이어 밑으로 밑으로 내려 오는데 정말 기대가 되네요


밑에는 어떤 반응일까


근데 여기서 또 한번 놀랄 일이 벌어집니다


나연이가 오빠 잠깐만 하더니 자기 손으로 꽃잎을 만집니다


그러더니 오빠 나 이거봐 벌써 이만큼 나왔어 어떡해 라고 하네요


어 그레 하면서 봤는데 아닌게 아니라 입구에 벌써 한가득 있는거에요


와 진짜 이거 뭐지 하면서 꿀물을 조심스럽게 빨아 먹는데 달콤달콜한 그 맛이란 진짜


와 근데 꿀물이 쉬지 않고 쭉쭉 나와주네요 


뭐 반응은 보나마나 아니겠어요 그냥 휘어졋다 오그라졋다 


결국 나연이 입에서 오빠 올라와 주면 안돼 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럼 올라가 줘야죠


 


상당히 좁습니다 좁아요


하지만 윤활유가 뿜어져 나와서 걱정 안해도 됩니다


하는내내 키스 끈이지 않고 자세도 잘 받아주고 또 나연이 자기 자신이 느끼고 즐길려고 하기 때문에


몸에 반응 신음 교감이 상당히 적극적 입니다


 


키가작고 몸이 왜소해서 어떨까 걱정 했는데 정말 편견이고 오만함이고 해보기 전까진 모른다 입니다


키크고 몸매는 좋은데 전혀 반응없고 무덤덤하고 목석 매니저보다 


리얼 색 반응하는 나연이가 백배 천배 훨 낫습니다


거기다 보면 볼수록 이쁘고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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