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제인)) 복수를 꿈꿨지만 즐기는 자는 이길수가 없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살아서도죽어서 작성일21-02-26 조회25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4일 어제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킹스맨
④ 지역명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인
⑥ 업소 경험담 :
바쁜 현대인분들을 위한 제인의 팩트!
1. 실사에 있는 사진은 본인이 맞습니다.
2. 섹시한 페이스에 육감적인 가슴과 엉덩이
3. 침대 위에서 달라지는 눈빛과 넘사벽 떡감
흡연O 타투O 왁싱O
- 오랜만에 킹스맨에 방문 하였습니다.
- 저번 만남에 제게 굴욕을 준 제인이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예약하였습니다.
- 항상 그렇듯 실장님께 페이를 지불하고 호수로 이동하였습니다.
- 만난지 조금 지났는데 저를 기억해주는 제인이
- 여전히 이쁜 외모와 먹음직한 가슴 때문에 눈이 위아래로 바쁘네요.
- 저번에는 에쉬브라운색이였는데 갈색으로 색을 바꿔서 그런지 더 섹시합니다.
- 제인이 특유에 편안함과 디테일하게 챙겨주는 참한 성격
- 동반샤워를 하기위해 탈의를 하는데 가슴이 더 커진것 같네요.
- 정말 백만불짜리 가슴입니다. 크기 모양 완벽 그 자체네요.
- 침대에서 눈빛이 바끼는 그녀
- 참한 성격에 속아 저번 침대활약이 빈약했던 글쓴이
- 이번엔 방심하지않고 제 스킬과 소중이의 힘을 뽑내었습니다.
- 저번과 달라 놀래는 듯한 제인이에 반응
- 하지만 그녀에게 즐기고 있네요. 그러면서 돌아오는 한마디
- '오빠 더 쎄게 해줘'
- 분명 복수를 꿈꾸고 갔는데 저번보다 더 좋아하는 제인
- 컨디션도 좋아 장시간 삽입을 했는데도 안쪽이 촉촉합니다.
- 경기가 끝나고 복수하러 왔다고 하니 피식 웃으며 고맙다는 그녀
- 즐기는 자는 이기지 못한다는게 사실인가봐요..꼬무륵
- 승패를 떠나 오랜만에 불타는 섹스를 하고 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