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용인제대로된매니저가나타났네요... 서아 무조건보세요 정말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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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폴낙노노해 작성일21-02-25 조회27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24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럭셔리
④ 지역명 : 용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서아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께 뉴페이스 입성 하면 알려 달라 했었는데 드디어 입성한 뉴페이스 서아.
프로필 업로드가 안되서 사이즈 물어 보니 슬림하면서 몸매가 좋고 키가 적당하고 하여
옵션 되는지 확인후 가능 하다고 해서 바로 예약함.
그리고 달려가서 전화후 방에 들어가니 슬림한 서아가 문을 열어 주는데 얼굴도 엄청 이뻤다.
방에 입성후 침대에 앉아 간단히 얘기를 하는데 말장난도 잘치고 마인드도 엄청 좋아 보였음.
그리고 샤워실로 가서 샤워를 마치고 바로 침대로 가서 서아의 서비스를 받음.
서비스 시작이 키스부터 였는데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 나의 똘똘이를 자극시킴.
그리고 똘똘이를 서비스 할때는 마치 아이스크림 먹는거 처럼 빨아 주는데 진짜 좋았음.
그리고 어떤 자세를 좋아하냐고 물어 봐서 나의 페티쉬 자세를 알려 주니 받아 주었음.
그 자세로 시작하는 ㅂㅈ에 똘똘이를 넣는 순간 물이 폭포처럼 흐르더니 신음소리가 야동에서
나오는 av 인줄 알았음. 쪼임도 장난아니고 하는동안 계속 나의 손을 잡고 더 깊게 해달라고 말함.
그레서 폭풍 섹스를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함. 그리고 한동안 누워서 흥분을 가라 않히더니
나보다 정말 잘한다고 얘기하면서 한동안 같이 누워 있다 샤워후 나가려는데 다음에 또 오라면서
안아 주었음. 마인드도 좋고 무엇보다 다 받아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음.
다음에 또 시간이 나면 긴코스로 서아를 만나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기분좋게
집으로 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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