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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23살 유라씨 조만간 꼭다시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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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짱구는못말려 작성일21-02-25 조회313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2월21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터미널휴게텔요
④ 지역 :청주
⑤ 파트너 이름 :터미널 유라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일전에 갔던 터미널 업소에 유라라는 친구를 만났네요
후기보고 기대좀 했는데 제생각보다 더 좋았습니다
귀염상의 깔끔한 마스크에 만지고싶은 몸매까지 받처주니
그야말로 보는 내내 먼가 즐거웠네요
서비스에 들어가니 유라씨는 혀굴림이 상당했고
똘똘이 애무 역시 꼼꼼하게 진행해줍니다
유라 덕분에 풀발기되서 딱 유라랑 하기 좋은 상태가됨
간만에 받아본 화끈한 서비스라
후기를 쓰면서도 계속 생각할수록 꼴릿하네요
삽입하려고 귀두앞부분을 살살 구멍앞에두고 비벼보는데
아직도 흥건합니다 젤이 필요가없어요
넣어보고 정자세로 흔들어주는데 수컹수컹하는게 소리가 야하네여
옆으로 돌려서 박아주며 흔들어대다 후배위로바꿔
강강강으로 진행하다 다시 정자세로 바꾸면서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집중이 너무 잘되는 친구였습니다 조만간 다시 찾을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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