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 슬랜더셔츠녀와의 즐달기..'오빠나 T팬틴데 집에 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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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사장님 작성일21-02-25 조회29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그제
② 업종명 :셔츠룸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어게인셔츠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단비
⑥ 업소 경험담 :
어게인셔츠를 다녀왔습니다
참~~~오랜만에 우여곡절끝에 찾아갔네요
낮술 오랜만에 양주로 까봅니다..ㄷㄷ
적응되니 이것도 모 갈만하긴하네요
사실 모 술이 문제겠습니까 언니가 문제지 ㅎㅎ
올만에 왔다고 특별히 더 잘챙겨주시는듯한..^^
금방 초이스봤고 언니들도 꽤 많았어요
맘에 드는 처자가 있어 얼른 골랐습니다 혼자갔구요~
단비라는 언니 초이스했는데
가슴은 꽉찬 B~C사이에 키 160후반대에 피팅모델을 해도될만한
늘씬한키에 각선미 죽이네요
눈웃음도 이쁘고 사이즈 진짜좋더라구요
오자마자 제무릎위에 올라가서 양팔을 제목에 감고는 볼에 츄를 하며 반갑다고
합니다 예쁜게 애교까지부리니 ㅎㅎ
인사하면서 요염한 그루브가 이어지고
셔츠로 갈아입고 몸매를 보여줍니다
오우 핑크핑크한 유두에 탄력있는 가슴 굿굿
다벗고 편하게 터치하게 되니 매우 만족이 되네요
제 다리가 저릴정도로 단비가 자기 다리를다 제 무릅위에 올려놓고 술을 마시는군요
술도 잘들어가고 너무 예쁘고 즐겁고 ㅎㅎ
집에 가려는 찰라 오빠 연장할꺼야? 나 티팬티다~ 라고 치마 올리고 궁뎅이를 보여줘서....
연장했습니다....... ㅎㅎ
거의 마감시간까지 채우고나왔는데도 아직 저녁이라
살짝 어색하긴했는데
너무 좋은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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