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어마어마한 하드웨어로 온몸을 비비다. 하드코어 극락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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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엉이 작성일21-02-25 조회527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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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에 자연산 왕가슴 미나.
굉장히 수수한 느낌이지만, 볼륨감으로
모든 남자들을 압도하는 미나.
홀복에서 드러나는 몸매라인과..
가슴골은.. 이미 나를 흥분시키고...
간단한 대화 후에 바로 욕실로 향하였고..
그녀에게 서비스를 받는다...
어마어마한 하드웨어를 이용하여 온몸을 비비고..
내 시야에서 왔다갔다 바디타기와 현란한 드리블을 시전한다.
그녀에게 서비스 받는 내내 정신을 차라지 못하였다.
사실 물다이 서비는 맛보기였는데....
이미 흥분해버려서... 이후에 침대에서가 걱정이었다.
미나의 신음소리와 함께 이전에 받았던 서비스의 여운이 남아있고..
그 흥분은 극대화가 되었다.
나는 이미 이성을 잃어 버리고 그녀를 뒤로 눕히고 그대로 뒤에서 박는다.
마지막 그 순간까지 그녀의 신음소리와 쪼임을 느끼면서..
절정에 이러렀고... 결국에는 그대로 발싸.
서비스와 마인드 최상급.
큰 가슴의 수수한 느낌의 미나.
슬림한 스타일, 이목구비 뚜렷한 미인상만을 좋아하시는 분을
제외한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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