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저돌적인 여자~~그녀와의 연애는 너무 화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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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베카 작성일21-02-25 조회52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2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파랑
⑥ 업소 경험담 :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중에 잠깐 짬내서 방 보는게
소소한 즐거움이자 피로회복제이지요…ㅎ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제 취향에 잘 맞는 언니를 본다면 더할나위 없구요…
그래서 저는 투핫 주간에 파랑이를 찾습니다…ㅎ
물론 파랑이를 보려면 꽤 어려운 난관을 통과해야합니다…바로 예약!!
워낙 예약압박이 심한 풀지명녀여서 조금만 타이밍을 놓치면 금세 예약이 차버리지요…
그렇기 때문에 미리미리 출근부도 확인을 하고 예약을 위한 알람도 맞춰놓은 다음에
부지런히 전화를 돌려 간신히 파랑이 예약에 성공합니다…ㅎ
이렇게 예약압박을 이겨내고 파랑이 예약에 성공할때면 그냥 그날 하루가 기분좋더군요…ㅎ
암튼 예약시간에 맞춰서 투핫에 당도합니다…
늘 친절하신 스텝분들과 반갑게 인사를 한 뒤
예약 확인을 하고 샤워장으로 가서 샤워를 하고 나오니
앞타임이 약간 딜레이됐다더군요…뭐 그정도야 비일비재한 일이니…ㅎ
알겠다고 하고 바에서 음료 한잔하면서 잠시 기다리자
준비가 됐는지 스텝분이 안내해주셔서 파랑이가 있는 방으로 갔습니다…ㅎ
이쁘장한 파랑이가 저를 보고는 반갑게 포옹하며 인사를 건넵니다…
그래도 제법 봐서 그런지 더 친근하게 말을 걸어오더군요…ㅎ
워낙 매미과 언니여서 꼭 끼고있는 팔짱을 풀 생각도 않고 침대에 걸터앉아 대화를 나눕니다…ㅎ
달콤한 목소리에 달큰달큰한 애교까지 들어오니
진짜 애인인듯한 착각을 부르더군요…달래 풀지명녀가 아닙니다…ㅎ
덕분에 담배 생각도 하나 안나고 즐겁게 대화를 한 후 샤워하자며 탈의를 합니다…
슬림에 가까운 파랑이의 몸매는 그냥 깡 마르기만한게 아닙니다…
적당히 볼륨있는 가슴에 슬림한 허리라인과 훌륭한 사이즈의 골반과 힙…
거기에 매끈한 각선미…그리고 그 모든걸 돋보이게 만드는 뽀얀피부까지…
슬림스타일의 교과서 같은 매혹적인 파랑이의 몸매는 그냥 보고만 있어도 참 좋더군요…ㅎ
암튼 저도 얼른 옷을 벗고 파랑이의 손을 붙잡고 샤워실로 갔습니다…
샤워할때도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제 옆에 딱 붙어서 떨어질 줄 모르더군요…
덕분에 더 므흣하고 야릇한 분위기에서 샤워를 마친 뒤 침대로 갔습니다…
제 옆에 올라와 누운 파랑이가 저를 끌어안더니 섹시한 표정으로 쳐다보며 키스를 해옵니다…
한 손은 제 동생녀석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면서 다른 한 손은 손깍지를 끼고
입술로 포인트들을 정성스럽게 공략해들어옵니다…
부드러운 입술과 혀의 감촉이 전해져오다가 짜릿한 흡입과 치아의 컴비네이션이 절묘합니다…
파랑이의 현란하고 자극적인 애무와 몸놀림에 제 동생녀석은 수월하게 풀발되고
그 와중에도 파랑이는 제 동생녀석을 어루만지는 손길을 멈추지 않더군요…ㅎ
서서히 분위기는 후끈해지고 열정적인 파랑이의 입술이 어느덧 제 동생녀석에게 당도하고
거릴낄 것 없이 입을 가져가 BJ를 하는 파랑이…
청순하고 이쁜 얼굴이 순식간에 섹시하고 야릇하게 변하며 흥분감을 올려주고
아이컨택을 해가면서 들어오는 아찔한 BJ에 절로 몸이 움찔거리며 숨소리가 거칠어집니다…ㅎ
한바탕 끈적했던 BJ가 마무리되고 다시 올라와 진한 키스를 해오는 파랑이…
파랑이를 돌려 눕히고 역립을 시작해봅니다…
잠깐의 야릇한 아이컨택 이후에 천천히 파랑이의 가슴부터 공략해봅니다…
깊은 숨소리가 이어지고 점점 빨라지는 역립 속도에 맞춰
파랑이도 고급지고 세련된 반응을 보여줍니다…
가슴부터 시작된 역립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파랑이도 달아오르는듯 체온이 오르는게 느껴지고
마지막에 당도한 꽃잎을 과감하게 공략해들어갑니다…
짧은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이내 격하게 숨을 내쉬는 파랑이…
꽃잎을 계속 공략하자 어느덧 촉촉해져서 충분한 수량을 보이고
얼른 CD를 착용한 뒤 제 동생녀석을 파랑이의 꽃잎 속에 천천히 밀어넣습니다…
따뜻한 감촉과 쫄깃한 조임이 느껴지고 파랑이의 살짝 찡그린 표정까지 더해져서
흥분이 극에 달한 나머지 맘 급하게 바로 펌핑을 시작해봅니다…
격정적인 움직임으로 펌핑속도를 높여가고
파랑이가 먼저 목을 끌어당겨 끈적하게 키스를 해옵니다…
체위를 여러 번 바꿔가며 펌핑하는 동안 두 손과 입술은 서로의 몸을 탐하기 바쁘고
농염한 몸짓과 야릇한 아이컨택으로 분위기는 절정에 달합니다…
어느덧 마지막 신호가 밀려오고 서로 부둥켜안은채로 격하게 펌핑을 하다가
파랑이의 꽃잎 속에 격렬하게 떨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짜냅니다…
둘이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도 꼭 끌어안은채로 잠깐의 후희를 나눈 뒤
나란히 누워 대화를 나누는데 그때도 꼭 붙어 떨어지지 않는 파랑이…ㅎ
콜이 울리고 방을 나오는 그 순간까지 달달한 애인모드를 선사하더군요…ㅎ
역시나 대표선수나 풀지명녀는 아무나 되는게 아닌가봅니다…
볼때마다 늘 즐거움을 주는 파랑이…오래 두고 보고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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