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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O2 .. 진짜 산소같이 꼭 필요한 아니 꼭 만나야할 매니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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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혁여 작성일21-02-25 조회4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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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 언니 봤습니다. 


전체적인 인상은 섹시녀 정말 섹시하게 생겼네요.


키도 큽니다  물어보니 170은 안된다고하네요


슴가는 B컵. S라인 좀 나옵니다.




라인의 조건인 풍만한엉덩이로 허리라인 돋보이게 하는 밸런스


성격도 적극적이고 친절하고 대화하면서 클럽 왜 안했냐 물어보는군요.


낯을 가려서 언니들 힘들게 한다고 하니 깔깔 거리며 맞장구 쳐줍니다


성격 쿨 합니다.


서비스는 원래 받는데 이날은 물다이는 안받고 애인모드 들어갔습니다.


 


역립해야 합니다. 오투언니의 애무도 받고 역립도 하고


키스 잘받아 주네요. 도톰한 입술을 부비고 혀를 오투 입으로 들이밀다 


자연스럽게 유도를하며 제 입안으로 두개이 뱀이 되어 얽히고 섥히다 


입을 떼고 아래로 내려가 이쁜 빨통애무 촉감도 좋고


사이즈도 작지도 크지도 않으니 두손으로 받쳐 잡고는 애무한 후에 


보지탐험을 해 봅니다.


 


아직은 준비가 안된 동굴에 혀를 넣어 침으로 적시니 


애액을 쏟아내는 오투 이제 준비 끝났나 봅니다.




콘 끼고 동굴에 막대기 한개 집어 넣습니다.


순식간에 제 기둥으로 꽉 마혀 버린 동굴이 


살아있음으로 쪼여지며 펌핑을 견디고


이체위 저체위 하며 오투를 농락하는데 


보지맛이 예사롭지 않더군요




라스트를 향한 뒷치기는 꼭 해야 하기에 


발사할듯 말듯할떄 심호흡 열라하고


뒤로 돌려 풍만 엉덩이 만지고 손을 아래로 내려


아래로 출렁이는 가슴을 움켜쥔 상태에서 


펌프질을 하다 발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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