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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후기

안마 | 나비처럼 다가와 벌처럼 쏘아 붙히는 무서운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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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냥국밥 작성일21-02-25 조회4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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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2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 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단




⑥ 업소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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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이를 실장님 강추로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미팅의 포인트는 누가봐도 토 안달 정도로 이쁘고 잘해주는 언니

 

그리고 마인드까지 갖추고 있다면 금상첨화 라고 강조 해 주었습니다

 

끄덕이는 실장님...ㅋㅋㅋ 믿고볼수있는 저 자신감...ㅋㅋㅋ

 

대기 1시간만 달라고 실장님이 그러시길래... 콜 ~~ 

 

잠시 쉬겠다고 하고 방에서 놀다가  물 한잔 마시니

 

스탭 분이 바로 문을 노크하네요...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스탭분 덕분에 금방 정신을 차리고 

 

드디어 단이를 만나러 갑니다~ 

 

단이를 파티룸에서 만나고 ~

 

처음 본 단이의 모습은 섹시하고 이쁜 그리고 키는 160중반의 스타일의 괜찮은 언니인거 같다

 

파티룸에서 처음 봤는데도, 파티룸에서 잠시 가운을 끌고 빨아준다

 

그리고는 의자에 앉히더니 단이가 대담하게 들이댑니다. 

 

언니들 지나다니는데, 누드로 가슴부터 똘똘이 까지 마구 빨아재끼기 시작합니다.

 

홀딱 벗고 있는데, 언니들 양 옆에서 빨고 박고 정신 없는 이 쌕한 분위기가 끝내 줍니다

 

서비스를 받고 단이의 방을 들어 서봅니다

 

160중반 정도 되어 보이는 힐을 신은 길쭉한 맥주 화보에 잘 어울릴 법한~

 

단이가 눈앞에 ~~ 좋네요~ 클럽 서비스에서 와는 다른 느낌의

 

얼굴은 탱탱 보들보들한 피부에 큰 눈과 오똑한 코 탱탱한 입술~ 이쁩니다

 

얼마나 기다렸냐고 묻는 단이~

 

1시간 기다리라고 해서 내가 보기에는 운이 좋게 금방 온거 같다고 하니 빵 터집니다~

 

침대에 앉아 담배 물고 이야기 타임을 이어가면서 얼굴을 보니 더 이쁘네요~

 

안마에서 이 정도면 꽤 괜찮은거 같습니다

 

이쁜 언니랑 단둘이 방안에서 이야기 나누다 보니 이놈의 아랫도리가 자꾸 불끈해 지네요~

 

쪽팔리게 시리~~

 

단이가 또 불끈한 제 아래를 보고 빵 터지더니 

 

오~~~오빠~~~건강하네???ㅋㅋㅋㅋ 

 

좋았어~~오빠 급한거 같은데 빨리 씻잡니다~ 

 

옷을 벋은 단이에 매끈한 몸매에 다시한번 탄복햇습니다

 

몸매가 참 관리 잘한 몸입니다~

 

어지간한 운동으론 만들기 힘들 겠다는 생각이 드는 몸인데 몸매 진짜 이쁘네요~

 

언능 서로 샤워를 해주고~~

 

침대에 누워서 살짝 단이의 공격을 받으며 거울 등을 이용해 그녀의 몸과 얼굴을 바라보는데

 

훅~ 공격 들어오는 단이

 

애무 감도 좋고요~ 눈에 보이는 자극 훌륭합니다~

 

더이상 바랄게 없는정도로, 한참을 침대에서의 마른 애무를 받다가 

 

흥분이 쭈욱 올라오는걸 막지 못해 자연스래 애인 모드~

 

서로 물고 빨고~ 자연스러운 단이 의 반응에 한참을 즐기다가 

 

콘 씌우고 뒷치기로 시작~~~ 그리고 마무리는 가슴 부여잡고 정상위로 마물

 

탄탄한 단이의 몸을 마음껏 보고 만지고 즐기며 나누는 연애~~

 

황홀감이 장난 아니라 그대로 마무리 까지 논스톱으로 달려 봅니다

 

온몸에 열기를 다 쏟아 내니 초즐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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