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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화려하고 명품인 얼굴을 보자...하늘로 솟아버리는 동생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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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대리 작성일21-02-25 조회52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2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레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이비
⑥ 업소 경험담 :
친구들이랑 지난번 플레이 방문 했을때 같이 온 친구녀석이 엄청 좋아했던 모습에
제 머리속에 기억해둔 언니 아이비~
이날 방문해서 누굴 볼까 고민하다보니 갑자기 확 떠올라
대기시간 여쭤보니 그리 길지 않으네요
방에서 잠시 쉬다가 살작 설레는 마음으로 안내하시는분 따라 ~~~
방문이 열리고~~
160초,중반정도 되어보이는 키에 슬림 라인
여우같은 인상의 작은 얼굴 고혹적인 느낌에 섹시한 언니더군요
살짝 차가워 보이는 느낌과는 다르게 굉장히 상냥한고 조곤한 어투로 말을 잘합니다
재미나고 기분좋게 대화를 나누다가
먼저 옷을 벗는 아이비의 뒷태를 보고 있으니
몸매 참 이쁘군요
팔과 다리 전체적인 골격은 작고 아담한 그런....ㅋ
그런데 가슴과 엉덩이는 모든 지방이 그곳에 모인 것처럼..ㅋ
피부가 보들보들 해보이는 피부결까지
만약 이번이 두번째 만남 이였다면 바로 달려 들었을 겁니다ㅋㅋㅋ
애써 흥분된 마음을 감추고 샤워를 하려 들어 갔는데 아이비의 손길이 닿자마자
강아지 꼬리마냥 정직한 제 분신 녀석......
어느새 바짝 힘이 들어가 있네요
그것을 보드랍고 정성껏 달래주는 아이비
노련합니다~^^
기분좋게 샤워를 하고 샤워를 하면서도 살갑게 이야기를 이어가는 아이비 덕분에
입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은 채로 침대에 누워 천천히 제 몸위로 오르는 언니를 바라보는데
머리를 묶으니 또다른 느낌으로 이쁘네요~
얼굴 진짜 작고요~
아~~오늘 오길 정말 잘했어~~ 라고 저 자신에게 살짝 마음속으로 칭찬을 헤주고 있으니
살며시 제 몸에 노크를 하면서 부드럽게 시작하는 아이비의 서비스
살살 제 몸을 타고 움직이는 아아비의 몸을 저도 살살 느껴 볼까 하는데
갑자기 훅 들어오는 아이비!!!!!!!!!!!!!!!! 최고의 서비스 였습니다
그러면서 슬쩍 69와 역립 유도로 더 격렬해지는 분위기를 따라
그대로 콘을 씌우고 연애돌입을 했습니다
아이비가 제 몸을 있는데로 달궈 놓아서인지 이날따라 똘돌이로 전해오는 감이 남달랐습니다
그렇다고 빨리 끝날거 같지 않은 기분좋은 연애감~!!
그리고 점점 격렬해지는 아이비의 숨소리와 몸짓에 더욱 힘을 끌어 모아
뱀처럼 엉겨서 나눈 연애와 엄청낫던 피니쉬 ~~~!!
서비스를 오래 참아내서 인지 진짜 터질듯이 나오더군요~!!ㅋㅋㅋ
일을 모두 마치고도 옆에서 조곤조곤 말을 걸어오는 아이비와
정말 아쉬운 이별을 하고는 지금도 오매불망 아이비를 보러 갈 생각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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