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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캔디매니저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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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어오징 작성일21-02-26 조회268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
어제
② 업소 첫느낌
깔금해요
③ 매니저 첫느낌
와꾸미쳤음
④ 시스템및 서비스
진짜 2주이상을 안뺐음 그래서 그런지
평소 아침에 텐트도안쳐지는게 너무 심각할정도쳐짐....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단골로 다니는 찍찍으로 전화드리고
평소같으면 촘촘히 꼼꼼히 보고 예약하지만
급한마음에 바로 가능한언니로 해달라고했는데
빠른예약인데도 불구하고 화끈하고 마인드 쩌는 언니로 예약해주셔서 감사했음
캔디라는 친구가 문열어주는데 아담하니 귀여움과 섹기가 공존했음
샤워하자며 바로 훌러덩 벗어던지고 달라붙어
씻겨주고 귀두 압쩔게 입으로 쭉쭉 들이키며 빨아주는데
진짜 샤워하고 집갈뻔했음
나와서 애무 들어오는데 진짜 똥꼬까지 빨아주니까
쿠퍼액이 질질 나올정도였음 아직 꼽히기도전인데
물건이 흥건해서보니 쿠퍼액임
콘채우고 박는데 떡감좋지 신음소리좋지 그리고박을때마다
좋은건지 막 달라들어서 바짝앵기는데
사정시켜보려 돌려서 뒤치기로 박아주는데 그냥 신호와서 싸버렸음
한번더할수있을정도로 죽지않고 반숙상태였는데
아쉽게 집안 호출로 퇴실하긴했지만 진짜 캔디 서비스 마인드 하드함 죽음이였음
⑤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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