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레깅스룸을 찾았습니다.

여러군데 다녀보다가 그래도 추천을 잘해주는 

하이킥 손나은실장에게 고고

단축 영업때문에 이벤트 기간이 아님에도 늘 할인 혜택을 주는

손나은실장 덕분에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고 놀다왔네요 ㅋㅋ

 

어제도 일끝나고 친구놈과 술 한잔한 뒤 남아있는 아쉬움 . . .

 

항상 찾던 손나은실장에게 전화해서 현재 상황을 확인한 뒤 출발했습니다

오후6시부터 애들이 많다하여 갔더니 정말 많더군요

초이스는 25여명 좀더 본거같네요

저는 사실 싸이즈를 많이봐서 한명은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초이스를 하고

또 다른 한명은 추천받아 5명 중 예리라는 친구를 앉혔네요

어려보이는 로리 스탈 친구가 잇길래 이러면 안되지만 . .. (몸매는 로리가 아닌 반전 매력 베이글!)

 

뽀얀 젓가슴을 만져보고 싶어 손나은실장에게 물어보니 안그래도 로리로리한 매력떄문에 인기가많다고..

 

간단히 얘기나눈뒤 들어오는 예리.. 가까이서보니 브라속으로 C컵이 넘어보이는 가슴에 불끈 . . !!

 

거기에 레깅스 위로 살짝 비치는 티 팬티 . . . 하 진짜 어리고 귀엽다고만 생각하여 앉혓는데 티팬티를보니

 

감정 주체가 안됩니다 곧바로 인사 키스하며 엉덩이를 만지작 만지작

같이 초이스 한 준희도 인사할 때 슬쩍슬쩍 봉긋한 젖가슴이 얼굴에 닿는데 환장할 노릇입니다 ㅋㅋ 

예리는 어린게 맞는지 은근슬쩍 만져주는스킬.. 그리고 와 키스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혓바닥으로 아랫입술과 윗입술을 스윽 올리는데 환장 하겟더군요

 

양쪽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ㅋㅋ

 

이럴줄 알면 진작에 날개 앉히고 시원하게 놀았어야 했는데 ㅋ

한탄하며 한 타임이 끝난 후 본격적으로 예리와 한 타임 더 연장했습니다 ㅋㅋ

제가 초이스한 준희도 너무 좋았지만 예리의 적극성에 밀려서 빠이빠이..ㅎㅎ

준희를 보내고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햇습니다.

뭔가 날개로 언니를 앉히니까 언니들끼리 묘하게 신경전인건지 더 잘 하려는게 보여서

황제가 된 기분이였네요 ㅋㅋ

 

다행히 예리와 관심사가 동일했던게 있어서 많이 친해졌던..^^ 

옆에 딱 달라붙어서 가슴에 코박죽하면서 애무하는데 예리는 너무 잘 느끼는 편이더군요

털도 별로없는것같고 가슴도 너무 예쁘서 ... 애무 한10분을 넘게 가슴만 먹은듯.. ㅋㅋ 

 

정말 간만에 갔는데 자주가고싶어지는 술자리 였습니다

 

역시 유흥은 운 빨!!!

 

손나은실장 좋은 추천도 있었지만 그런거도 다 운빨이 있어야겠죠 ? ?

 

 

너무 즐거운 자리여서 지금도 웃으며 후기남깁니다 ^^

 

 

① 방문일시 : 02.24

② 업종명 : 레깅스룸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하이킥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예리 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