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색끼 지리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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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갓 작성일21-02-26 조회50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오렌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시우
⑥ 업소 경험담 :
언제 가면 좋을지 실장님께 전화로 물어보니
아무때나 편할떄 오라고 하셔서 제가 편한시간에 바로 방문했습니다 ㅎ
스타일미팅 하려고 했는데
저는 딱 시우매니저가 맘에들어서 직접적으로 시우매니저 되냐고 물으니
10분정도만 기다리면 된다고하셔서 그렇게 시우를 픽했습니다
샤워후에 시우를 만나러 후다닥 달려갔습니다
와.. 시우 와꾸가 룸삘이 가득하네요 제가 정말 룸삘 사랑하는데
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살짝 백지영삘이 있었습니다 ㅎㅎ
거기다가 눈빛이 나 잡아 먹히겠구나 생각했죠 ㅋㅋ
배드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며 스킨쉽하고 담배타임을 가져봅니다
몸매도 저는 아주 맘에들었고 C컵을 보유하고 있더군요 ㅎㅎ
이언니랑 이야기할때마다 경상도쪽? 사투리같은데 귀엽습니다
이제 샤워를 하러 갑니다 샤워타올에 바디워시를 촤악~ 뿌려서
제 몸을 여기저기 부드럽게 씻겨주는데 이때 다들 아시죠? 침대고 뭐고
그냥 여기서 박아버리고싶은... 그러나 참아야죠 ㅋㅋ 시우 보댕이랑
가슴을 만지며 침대에서 보자... 하고 참았습니다
씻겨줄때 저는 매니저 만지는걸 참 좋아하는데 이언니 싫은 내색도 안합니다
어느정도 다 씻은 후 침대로 향하고 저부터 누워서 시우가 오길 기다립니다
시우가 씻고 나와서 수건으로 몸을 닦는 사이 뒤에서 기습 허그를 했습니다
시우는 깜짝 놀라더니 뭐야~~ 하면서 앙탈지며 잘 받아주네요
그 자세로 바로 키스부터 시작해서 제가 시우의 몸을 닦아주고
저는 일어나 있는 상태로 BJ를 받아 봅니다
이자세 정말 끝장나죠.. 남자의 로망중 하나이기도 한..ㅋ
1분정도 간단하게 받은 후 번쩍 들어올린 후 시우를 침대로 던져놓고
저부터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이언니 수량 무엇?? 홍수네 홍수야... 거기다가 준 활어급 무브먼트...
완전 대박이네요 ㅎㅎ
이곳 저곳 애무만 10분정도 해주니 아주 언니가 뿅가네요 ㅎㅎ
특히 남부지방쪽 애무시 아주 반응이 좋으니 다들 잘 공략하세요
저도 이제 언니에게 애무를 받아봅니다 이언니
그만 하라고 안하면 계속할 기세이길래 저는 빨리 박고싶어서
스탑을 외치고 방아찍기부터 시전!!
오... 완전 좁보는 아니지만 이정도면 아주 나이스합니다 속궁합이 잘 맞는..ㅎ
언니는 눈을 꾹 감고 느끼는게 아주 바라보기 좋네요
이 후 언니를 고양이자세로 놓고 뒤에서 아주 강하게 박아봅니다
와.. 뒤치기 자세가 되니 쪼임상태가 더 극한... 이거 조절 못하다가
내가 원치않을때 싸겠다고 위기를 느껴서 언니를 다시 눕힌 후
제가 위에서 다시 행동 개시.. 전 이 자세에서 발사하는게 가장 좋기에
언니와 키스를 나눈 후 다시 스타를 해봅니다
한손은 언니 클리를 한손은 언니 가슴을 번갈아 만지며
주구장창 박아봅니다 이언니 그동안 참았던 사운드가... 이제야 확 터지네요
그 사운드를 들으니 더욱더 스피드를 낼수밖에 없더라구요
이제 참기도 힘들고 맘 같아서는 장갑을 벗어버리고 지르고 싶지만
그건 진상이기에 초당 10번의 느낌으로 발사~~~!!
후.. 서로 껴안고 키스30초정도 한 후 고생했다며 엉덩이를 토닥토닥
담배타임 한 번 더 가진후 샤워하고 굿바이키스 후 퇴장 했습니다 ㅎㅎ
시우언니 이번에 처음 보지만 아주 나이스한 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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