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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조심해야할듯..첫방문인데..이런 명품아가씨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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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멜옹옹 작성일21-02-26 조회52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2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영안마
④ 지역명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샤넬
⑥ 업소 경험담 :
잠실 영안마 야간에서 샤넬언니를 보고 왔습니다.
오늘부로 박스가 바꼈다고 하는데...실장님과 스텝분들도 친절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아주아주 좋은 아가씨를 만나고 온것 같아서 오늘 하루의 마무리를 아주 편하게 보낼수있었네요~ㅋ
163 적당한 키에 C컵의 가슴....하얀 실크같은 피부에 몸매 라인이 살아 있는 샤넬이였습니다.
실장님이 추천해주셔서 봤는데.... 웃는 모습이 참 이뻐보입니다.
일단 앉아서 대화할 때 친근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대화가 잘통해서 그럴까 옆에 찰싹 붙어 있다가 무릎위에 앉네요.
서로 바라보면서 이야기를 좀 나누긴 했지만 샤넬언니의 몸을 쓰다듬고
언니도 적극적으로 스킨쉽을 하다보니 곧휴가 부풀어올라 탈의를합니다.
같이 간단히 몸을 씻기 위해서 샤워장으로~~~고고
이미 흥분 해 있는 상태라 그녀의 손길 하나하나에 몸이 움찔 움찔거리면서 반응합니다.
고추 씻기는데... 큰 고비가 왔네요....ㅋㅋㅋㅋㅋ
몇번을 진정시키고 바로 침대로 이동합니다.
저는 이미 달아올라있기 때문에 샤넬언니를 눕히고 애무해줬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바르르 떨면서 반응이 오는데 아래로 내려가보니 촉촉하게 젖어있네요.
그녀의 소중이와 소중이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들이마시듯이 입안에 넣고 부드럽게 빨아줍니다.
허리까지 들썩들썩이기 시작해 바로 장갑 장착 후 키스를 하며 정상위를 들어갑니다.
한참을 움직이면서 그녀와 키스를 하며 타액교환을 했습니다.
옆으로 누워서 가위치기 체위도 잘 받아줍니다.
오늘따라 격정적이고 싶어서일까 온 몸에 땀이 흐르고 그녀의 몸에도 땀이 흥건한게 느껴지네요.
신음소리와 함께 ‘오빠! 오빠!’ 하는 소리가 더욱 본능을 자극합니다.
언니를 침대에 걸치고 서서 후배위를 들어갑니다.
그녀의 이쁜 허리라인과 힙의 감촉을 손으로 느끼며 점점 속도에 박차를 가합니다.
보통은 정상위로 다시 가서 마무리를 하지만 거울에 비치는 샤넬언니의 표정과 뒷치기 떡감 때문일까 바꾸지않고 그대로 발싸합니다.
발사 후 곧휴를 한참 언니의 안에 넣어둔 상태로 여운을 느끼고 빼니 장갑안의 가득찬 것을 보고 언니가 엄청 놀라네요.
발싸될 때 꿀럭대는 느낌이 제가 느껴도 많이 나왔다 싶었는데 실제로 보니 어마어마하게 나오긴 했습니다.
마무리 후 언니가 끌어 안아주며 진한키스를 해줍니다.
야속하게도 좀 더 언니와 있고 싶었지만 벨소리에 마무리 샤워를 하고 아쉬운 마음에 방을 나섭니다.
역시 실장님 말만 잘 들으면 즐달은 기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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