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지민]168, C컵!!남다른 포스가 느껴지는 그녀를 만나 아주 혼이 쏙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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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겨울 작성일21-02-26 조회44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 23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민
⑥ 업소 경험담 : 지민이를 만나고서 아주 혼이 쏙 빠졌습니다.
첫인상부터 뭔가 남다른 포스가 느껴졌습니다.
색기가 느껴지는 얼굴입니다.
눈빛에서 풍기는 색기가 왠지 제 기분을 짜릿하게 하네요.
무릎에 앉아줘
응, 오빠~
그냥 해본 말인데, 서슴없이 제 무릎에 앉아버립니다.
마시던 음료를 원샷해버리고, 지민이의 허리를 쓰담쓰담하다가...
지민이의 입술을 끌어당겨 키스를 해버렸습니다.
달달하고 기분좋은 키스타임. 슬슬 뜨거워져가는데요~
지민이의 손이 슬며시 움직이며 제 몸을 쓰다듬어줍니다.
지민이의 호흡이 점차 가빠지는걸 느끼며 저도 그녀의 몸을 더듬기 시작하구요.
지민이의 옷을 벗겨줍니다.
속옷까지 벗겨내면서, 긴장되고 침이 넘어가네요.
아주 잘~ 빠진, 늘씬한 그녀의 몸매가 드러나면서... 행복한 탄성을 지릅니다.
봉긋, 밥공기를 엎은듯한 예쁜 가슴, 허리는 늘씬하고, 엉덩이는 제대로 애플힢.
살짝 씻기만 하고 지민이와 침대에서 뒤엉켜버렸습니다.
지민이는 참 섹스럽고, 뜨겁네요.
스킬이 보통이 아닙니다.
혀와 손을 참 잘도 쓰면서... 적당한 느낌의 호흡과 신음으로, 애무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자극을 해주더군요.
남자의 성감대를 아주 잘 파악하고 있네요.
그녀의 애무에 그저 신음만 하다가... 그녀의 입스킬에 제 동생놈 제대로 빨려버리더니, 자칫 쌀뻔...
겨우 참아내고, 이번엔 그녀에게 제가 해줘봤죠.
지민이는 느끼기도 잘 느끼네요.
신음소리부터 달큰하면서 섹스러운 분위기 제대로 업시키네요.
예쁜 가슴을 애무하고, 보빨도 열심히 했더니, 진짜 폭발적인 반응을 했습니다.
허리를 들썩이면서, 제 머리를 더 강하게 끌어당겨 그곳에 밀착시키면서...
동시에 자극적인 섹드립을 날려주는데, 더욱 자극적입니다.
떡맛도 좋은 지민.
거기가 쪼여주면서 뜨겁고, 살아있는듯 쫄깃한 그 느낌...
열심히 빨다가, 지민이와 합체~
격하게 떡을 쳤습니다.
지민이가 위에서 하다가, 옆으로 쓰러져서 하고, 그러다가 뒤치기도 하고...
그녀의 늘씬한 몸을 감상하면서 격렬하게 떡~
뜨겁게 키스하면서... 그녀가 달아올라 신음을 터트리니, 저도 같이 더 흥분하게 되네요.
마지막까지 정말 질펀하게 즐기고 쌌습니다.
지민이는 이제 생각해보니, 아주 요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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