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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말이 필요없는 서비스, 단백질 듬뿍 뿌려주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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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건주개병신 작성일21-02-26 조회509회 댓글0건본문
부천 랜드마크 - 규리
이번에 랜드마크에 기회가 되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주 거주지는 서울쪽이지만...
부천에는 업무차원으로 가끔씩 가게 되어서
부천쪽은 나름 익숙한 지역입니다.
친절한 실장님과의 간단한 대화후에 규리를 보게되었고
잠깐의 대기시간 뒤에 입장.
규리는 처음 느낌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고...
생각이상으로 밝고 여자여자해서 귀엽기도 했습니다.
물다이에서의 애무서비스는 상상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서비스를 받으면서 굉장히 흥분하였고,
참을수 없어서 오일 묻어있는 몸을 손으로 마구 문질렀습니다.
이미 흥분이 이빠이 된 상태라서, 오래 참지 못하고
콘을 씌우고 박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저의 혀는 그녀의 입술과 혀 젖꼭지를 번갈아가면서
계속해서 빨아댔고, 저의 허리는 멈추질 않았습니다.
뒷치기와 여성상위 정상위를 번갈아가면서 박으면서
절정에 이르렀고, 결국에는 안에다가 듬뿍 쌌습니다.
-외모-
굉장히 예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
상급 외모에 속합니다
-바디-
비율이 굉장히 좋습니다.
적당한 키에 비율도 대박 좋음.
-서비스-
말이 필요없는 서비스.
특히 물다이 서비스는 대박.
시각적인 요소도 역시 플러스.
단백질을 듬뿍 뿌려주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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