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고급진 외모에 놀라고 손기술에 놀라고 소리에 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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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기모씨 작성일21-02-26 조회495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2월23일 화요일
② 업종명 :안마시술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디바 안마
④ 지역명 : 강남 역삼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스타
⑥ 업소 경험담 :
역삼동에 외근나온김에 배는 안고프고 급하게 땡겨 디바로 전화를 해봅니다
목소리 특이한 여자실장님께서 전화를 받으시더니 오늘 좋은언니들 많으니
미팅해주신다고 하셔서 시간만 예약 하고 바로 방문을 했습니다
전에도 누굴 봐도 괜찮다 하던 디바 박스이기에 일단 가봅니다
주차 하니앞에서 발렛 직원이 친절하게 주차도 해주시고
편하게 가게로 입장 합니다
전에 뵙던 민실장님이랑 스탭들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목소리 특이 하던 이쁘장한 여자실장님이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사우나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샤워하고 나서 까운 입고 앉아 있으니 계산했던 실장님 모모 실장님이
미팅해주십니다 원하는 스타일말했더니 믿고 보는 스타언니를 추천해주십니다
몇번 볼까 했는데 풀예약이던 언니인데 운좋게 시간이 되어 기다려 봅니다
앉아서 스탭이 가져다준 쌍화탕을 한잔 마시니 바로 준비 되어 방으로 올라갑니다
인테리어 공사중이라 좀 어수선한 편이있었지만 두근두근하면 언니방으로 들어갑니다
'모실게요~~'
미스코리아 같은 고급진 분위기의 청순한 언니가 곱상하게 인사를 합니다
뭔가 품위있는분위기로 인사를 하네요 길쭉길쭉한 분위기의 이쁜언니 와~
이쁘다 하고 말할뻔했네요 ...
반갑게 인사하고 음료타임을가지는데 언니가 준비해준 음료를 권해줍니다
'커피는많이 마셨을 테니 녹차로 시원하게 드세요~'
뭔가 준비된 언니입니다 세심함과 꼼꼼함이 뭔가 느껴지네요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섹시한 입수를 덥치고 싶다 저 입이 날 흘터 내리면 어떠 느낌일까..
하는 도중 언니 손에 이끌려 샤워실로 갑니다
아..물다이를 안받는편이지만 모든 서비슬 받아보고 싶은 와꾸와 몸매이기에
언니에게 맡겨 봅니다 잘 맞겼네요 물다이 잘타는 언니들수도 없이 봤지만
형식적인 물다이기에 그냥 패스했지만 잘 받았다는 생각이 수도 없이 드는
느낌 확 오는 서비스를 시전하는데 이미 쌌네요(진짜로 싼건 아닙니다 .....)
과하지도 않고 리드미컬하게 또 야하게 들어오네요
기분좋게 서비스를 받고 탕에서 나오는데 다른 언니들이랑 또 틀리게 수건도 곱게
접혀 있는데 뭔가 대접 받는느낌이 드네요
침대에서도 언니 반응이 넘 좋으네 쪼임 신음소리까지 삼박자가 손기술까지
침대옆 밑으로 거울들이 있는데 언니의 모습과 내 모습이 눈까지 미치게 만드는
섹시한 몸매와 몸짓 움직이는 모습을 보다 후배위로 사정을 해버렸네요
억지 스럽지 않고 일하는느낌이 아니 정말 애인같은 언니네요
섹시한 신음소리는 아직까지 귀에서 맴돌고 이언니 왜 예약하는게 힘든질 알거 같네요
미팅할때 애인모드랑 서비스 벨런스 좋은 언니라고 미팅을 받았는데 딱이네요
나갈때 까지 뭔가 고급진 서비스를 애인한테 받은 느낌 이였네요 ..
외근나온길이라 백반까지 챙겨주시고 맛나게 먹고 테이크아웃잔에 아메리카노 한잔
받아서 나왔네요 정말 오랜만에 정말 좋은 언니를 만난거 같은데
예약의 압박에의해 또 볼수 있을진 모르지만 열심히 예약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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