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지금 너의 모습 그대로~나의 마음에 강렬하게 꽂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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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무시무 작성일21-02-26 조회54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2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라
⑥ 업소 경험담 :
신드롬에서 아라라는 언니를 얼마전 처음 만나 보았습니다
처음 보았을 때의 느낌은
이쁘고 조금은 차가운 느낌?
살갑게 먼저 다가 오는 스타일은 아닌 듯 싶었지만
아라의 매력이 있었지요
저의 기준엔 아직 저에게 부끄러움을 타는 그런 느낌 이였거든요~^^
그리고 일단 처음 봣을 때의 큰 느낌은 비주얼과 연애감
슬림하면서도 글래머러스 하고 균형잡힌 탄탄한 몸매가 저는 가장 장점 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워낙 이쁘다고 알려진 언니이다 보니~
역시 얼굴은 안마에서 보기 힘든 고급스럽고 이쁜 외모입니다~
저의 작은 소망이라면 아라와 좋은 바에 한번 가서
뭇 남정내들의 부러운 시선과 여인내들의 시기섞인 눈빛을 느끼고 싶은
그런 이미지의 아름다움이 있는 아라언니~
하지만 처음 봤을때 부터 연애를 하면서 보이는 얼굴 뿐 아니라
매끈하고 이쁜 몸매 라인이 저에겐 백미!!
약간 낮을 가리는듯 한데....
애무와 연애를 나눌수록 은근히 즐기는 듯한 그런 느낌이 주는 짜릿함
그것이 자꾸 눈에 아른거려 몇일이 지나
다시 찾은 아라는 생각 보다 많이 밝았습니다
방을 들어서는 절 알아보면서 보내는 미소에
그날따라 꽤 길었던 대기시간을 홀로 독수 공방하며 반꼴 상태로 버티던
시간들이 모두 용서 되더군요 ㅋ
그리고 지난번보다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아라언니
은근히 살짝 푼수 같은 매력이 더해지더군요
이래서 낮을 가리나? 신비주의 컨셉 이였던 것인가 하는 느낌도 들더군요
무튼~
반가움이 합쳐진 이쁜 아라와 의 끈적하고 농염했던 두번째 만남의 연애
역시나 기대 이상~
조금더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그녀에게 살짝 당황도 했지만~
역시 좋습니다
이쁜 언니와의 즐거운 시간을 즐기기에는 저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더 즐거운 시간을 위해서 앞으로도 부단히~
그녀의 마음의 문이 나를 향해 활짝 열릴 때까지 그녀와의 만남을 이어가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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