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4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맛있는녀석들

④ 지역명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빈

⑥ 업소 경험담 :

수빈양이랑 아주 따땃~한 시간 보냈네요~

뽀얗고 뽀샤시~~한 언냐더군요.

얼굴은 화사~하면서 곱고. 착하게 예쁜, 인상 좋은 수빈양이었네요.

자연스레 웨이브가 들어간 머리는 찰랑찰랑~ 수빈양 예쁜 외모랑 잘 어울리네요.

아주 살짝통통에  예쁜 몸매인데, 가슴이 상당하네요.

물어보니, D컵이랍니다. 수술도 아니고 자연산 이라고요.

와~ 자연산 D컵. 살짝 만져보니, 느낌이 벌써 다르네요.

팔다리가 길고 멋지네요. 그래서 키가 더 커보여요.

그리고 수빈양, 항상 웃으면서 조곤조곤 얘기하고 응대하는데, 참 착하네요.

말만하면 다 들어줄듯한 자세. 자꾸 챙겨주려고 하니, 오히려 제가 미안해서 그만하라고 얘기할만큼 그래요.ㅎㅎ

선이 고운 수빈양 안아보니, 향긋한 내음이 코를 간지럽히네요.

키스를 하니, 입술은 또 어찌나 보들보들한지요. 슬며시 혀를 내밀어보니, 

입을 열고 받아들이며 진하게 딥키스하기 시작하는데요. 촉촉하고 맛있네요~

딱히 정해진 서비스는 없는듯, 자연스레 저와 얽히면서 애무를 합니다.

오히려 그래서 수빈양이 더 좋더군요.

애인과 사랑을 나누는것처럼... 상황에 맞춰 자연스럽게...

수빈양 그 예쁜 가슴도 원없이 빨아봤네요.

수빈양 아래쪽도 예쁘고~ 그래서 더 열심히~

제 별것아닌 애무에 수빈양은 뜨겁게 반응해주더군요.

그녀의 반응은 진짜였습니다. 아래쪽이 뜨거워지면서 물이 흘러나오고...

몸의 경련이 벌써 다르네요.

장화신고 준비하고서 수빈양 안에 넣어보니, 떡감도 아주~ 맛나더군요.

워낙 따끈한데다 적당한 조임까지...

게다가 수빈양의 반응이 워낙 자연스럽고 뜨거워서요.

저도 모르게 금방 반응와서 사정해버렸네요.

끝나고서도 한참 껴안고 있다가, 역시나 밝게 웃으면서 마무리.

나갈때까지 옆에 꼭 붙어있네요.

진짜 사랑스러워요. 수빈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