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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아리따운 유빈이와 연애! 외모에 반하고 최고의 떡감에 지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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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수만 작성일21-02-26 조회25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23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렉스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빈
⑥ 업소 경험담 :
간만에 단골 업장인 원주 플렉스스파로 달려 갑니다
방문후에 간단히 샤워 하고 얼마 안기다리고
바로 마사지 받으로 안내 받으면서 들어 갑니다
잠시 누워 있으니 곧이어 관리사님 들어 오십니다
나이는 30대 후반으로 보입니다
간단하게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정말 간만에 제대로 몸풀었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만큼 마사지에 푹 빠져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만큼 관리사님의 실력이 대단하다는걸 입증 합니다
마사지를 다 받고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전립선 또한
극상의 꼴릿감과 쾌락을 저에게 선사하시고는 휘리릭 사라지시고
서비스 언니인 유빈이를 만나러 이동해 봅니다
황금 비율 몸매 탄력적인 바디 라인을 자랑하는 유빈 언니
키는 170초반으로 피부도 좋고 슬림하니 보기 좋은 몸매 입니다
거기에 어리고 여우상에 이쁘장한 외모 외형적인 면은 합격 입니다
이제 본게임으로 들어가 탈의를 하고 제위로 올라 타는데
시작도 하기전에 벌서 부터 불끈 합니다
합체를 하기전에 먼저 가슴애무와 비제이로 저의 분신녀석을
살살 달래면서 저를 응시하는 그 섹기 가득한 눈빛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극도로 흥분해진 제 분신 녀석에게 장비 착용을 합니다
천천히 허리를 흔들면서 시작되는데 신음소리다 자연스럽게 흘러 나옵니다
그러더니 점점 템포를 올려가면서 허리놀림이 상상 그 이상 입니다
얼릉 자세 바꿔 뒤로 공격해보는데 시작부터 힘차게 미친듯이 하다보니
점점 흥분지수가 극도로 올라 마지막으로 정자세로 바꾸고
하는데 발사 조짐이 보이는 것을 눈치를 채는지 강하게 조여오는데
강한 조임에 남김없이 나오는 물들을 모조리 분출 했습니다
분출후에 바로 빼는게 아니라 잠시 여운을 남기게 해주는 센스도 있고
뒷정리 다하고 나오는 길까지 배웅해주면서 다음에 또 오라고 하면서
아쉬움을 뽀뽀로 대신하고 나와서 아주 즐달을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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