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 펌> 간만의 즐달 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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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에우어 작성일21-02-26 조회262회 댓글0건본문
눈팅만 하다가 처음 후기라는걸 한번 써 봅니다.
다른분들 후기 쓴거 보고 나도 한번 봐야겠다라는 생각만 몇번인지
내시간과 매니저 시간을 맞추기가 꽤나 힘든 유부의 비애인지라
나름 장고를 재다가 타이밍 딱 맞게 호기심도 땡기는 베트남 처자 경험해봤습니다
매니저 이름은 리사
프로필상의 사진은 내스탈인데 얼굴이 안보이노
살짝 모헙을 감수한다 생각하고 과감히 도전했고
결론은 간만에 즐달했습니다. 추카좀 ㅎㅎ
외모는 위험부담을 안았던거 보다는 대만족이었고
진짜 한국여자 같았고, 여리여리 여자여자에
마른체구에서 어찌 그런 힘 있는 서비스를 해주는지
강약 조절 박살납디다
한팔에 쏙 안겨서 껴안고 뽀뽀도 하고 지가 먼저 혀를 넣습디다 ㅎㅎ
한국말을 꽤나 잘해서 개인신상 캐볼랬더니 요건 실패
볼일 다 보면 후다닥 빨리 퇴실하는 유부의 비애
짧은 작별을 뒤로하고
간만에 후련한 발걸음으로 귀가조치 했습니다.
다음에 시간나면 또 오라는대 가야죠 오라니까 ㅎㅎ
형님 동생분들 하노이 리사 적극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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