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예약도 달림도 시원~하게!시원하게 빼고왔습니다 타이레놀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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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민 작성일21-02-27 조회399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타이레놀
④ 지역명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제니
⑥ 업소 경험담 :
친구들과 한잔하고 집에 가는길에 버릇마냥 타이레놀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노콘이 땡긴다고 하니 실장님이 뉴페에
노콘이 되는 매니져가왔다고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따른서비스들도많아
바로 예약을 걸었습니다 ㅋㅋㅋ
저는 따른건 별 상관없는데 서비스가 안좋은 언니들은 별로라 ㅎㅎㅎ
실장님이 서비스가 굿이라는말에 설래이며 방에 입장해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살짝살짝 보이는 제니 가슴을 보고 꼴림을 참지 못하고 바로 샤워실로 직행했어요 ㅋㅋ
꼼꼼히 씻겨주는 손길부터 은근 꼴릿꼴릿하다는..
흥분을 잘하는타입인지 살짝데기만 해도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아랫도리가
홍수가나네요 ㅋㅋㅋ 젤따위는 필요도없어서 그대로 꽂았는데 따뜻하게 느껴지면서
꽉잡아주는 좁보가 아주 일품이네요 이래서 제가 노콘을 못끊어요 ㅋㅋㅋ
ㅋㄷ을 끼면 이런 리얼한 느낌을 느낄수가 없죠 ㅋㅋㅋㅋ
위로 올렸더니 방아찍는 기술이 죽여줍니다ㅋㅋㅋ 그상태로 꽉안아 시원하게
안에발사~~ 신음소리를 내며 저를 더욱더 안아주며 헐떡이는 저에게 키스를 하네요
시간만 안늦었어도 바로 연장인데...ㅠ 낼 회사만 아니었어도 한판 더하고 싶다는
무지들지만 어쩔수 없이 옷을입고 나왔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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