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지나,써니] 2대1 코스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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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늘소판다 작성일21-02-27 조회33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 26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인
④ 지역명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나, 써니
⑥ 업소 경험담 :
달릴 곳을 찾던 중 그나마 사는 곳에서 가까운 하남에 2대1 코스가 있어서 진행해봤습니다 뭔가 야동에서만 보던 그것을.....ㅋㅋㅋ
한번 호기심에 궁금하기도 했고.....
실장님께 연락드려서 코스를 선택후 방문했습니다
제가 본 메니저는 지나, 써니 입니다
프로필에는 가려져 있어서 볼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제가 봤을 때는 평범한 와꾸와 몸매는 약간 통통 느낌이었습니다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바로 달려드네요 하고 싶은 체위가 있냐고 물어봅니다
태국매니저 치고는 한국말을 어느정도 하는 느낌이라 물어보니 유학생? 이라고 하네요 기본적인 대화는 할 수 있어서 편했던 것 같습니다
코스는 투샷을 진행했고 번갈아 가면서 한번씩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지나가 시작 전에 마사지를 잠깐 해줬습니다 나름 괜찮은 마자시였습니다 소소한 마사지.....
양쪽에서 가슴 애무를 해줍니다 뭔가 느낌이 황홀하다랄까 기분 좋습니다ㅋㅋㅋㅋ
써니는 가슴 애무를 지나는 똘똘이를 애무 해줍니다 짜릿짜릿
저는 지나의 가슴을 만지면서 써니의 가슴을 빨면서 애무했습니다 야동에서 봤던 것처럼 쉽게 안되네요ㅋㅋㅋㅋ
뭔가 정신 없는느낌.....
이제 자세를 바꿔서 지나에게 먼저 넣습니다 후배위로 하고 써니는 섭섭하지 않게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져주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잠시 쉬었다가 2차전에는 써니에게 여상을 시키고 지나의 가슴을 만지면서 애무해 주고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자세가 있었는데 막상 시도는 못하고 기본적인 자세로만 마무리 했네요
그래도 두명 동시에 애무를 받으니 기분은 최고였습니다 마인드는 아주 받아줄 거 다 받아주고 하고 싶은거 하라는 오픈 마인드 였습니다ㅋㅋ 그정도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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