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베트남 처자 윤지 접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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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넌나어 작성일21-02-27 조회25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 마지막 주
② 업종명 :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세계
④ 지역명 : 고양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윤지
⑥ 업소 경험담 :
집에 가려는데 급 땡겨서 오가를 서치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고양 쪽을 지나가고 있었기 때문에 일산 고양 위주로 탐색 시작!
그러다 신세계 에서 지난번에 보지 못한 새로운 베트남 처자를 보기로 하고 바로 ㄱ
안내를 받고 올라가 만난 그녀는 윤지
역시 개인신상보호를 위해 프로필과는 다른 얼굴이네요
청순하면서 약간 이쁜 스타일인가 싶은데
얼굴과 몸에 타투가 많아서 뭔가 좀 언밸런스 한? 느낌 ㅎ
그래도 한국 민삘의 이쁘장한 얼굴입니다
서로 처음이라 약간 어색하게 인사를 나누는데
오.. 이 친구 한쿡말을 꽤 잘하네요
이야기를 나눠보니 3년정도 한국에서 있었다고 합니다
근데.. 첫 인사 때부터 소파에 앉아 이야기하는 동안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그녀의 ㄲㅈ 가...ㅋ
청 숏팬츠에 위에는 흰색 끈나시 였는데
일부러인지 ㄴㅂㄹ 여서 유독 도드라지는 그녀의 ㄲㅈ가
계속 신경이 쓰이면서 남자의 무언가를 자극하네요
그래서인지 몸도 맘도 급해지기 시작
가뜩이나 베트남처자는 +1인데
샤워서비스도 없다고 해서 좀 아쉬웠지만
계속 눈 앞에 아른거리는 ㄲㅈ에 군대에서처럼 총알 샤워를 하게 만드네요
급속 건조 후 돌아와보니 아뿔싸...
센스 없는 그녀는 이미 올탈 상태로 침대에...ㅠㅠ
내가 벗겼어야는데!
벗기기 전에 이렇게저렇게 했어야 했는데!!
아... 아쉬웠지만 이미 떠나간 버스...
정신을 차리고 본 그녀는 깨끗하고 부드러운 피부에
애교배(?)가 좀 있지만 슬림하면서도 굴곡이 있는
떡감 좋은 몸매를 가졌네요 ㅎ
특히 ㅁㄷ가 생각보다 더 풍만한 스타일이라
그립감이 죽여줍니다~
속에 꽉 차는 말랑말랑 한 느낌이 참 좋네요
근데 조금만 세다 싶으면 싫은티 팍팍 내는게 좀... 암튼
힙도 살이 있고 탄력이 있는데 허리는 쏙 들어가서
후배를 위하는 자세를 할 때 참 좋더군요 ㅎ
여상으로 ㅅㅇ 시작해서 이런저런 자세를 했는데
실전에서는 까다로운 느낌 없이 잘 맞춰줬고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잘 했습니다
재밌었던 점은 첫 시작과 ㅇㅁ 까지는 뭔가 좀 어색하고
좀 예민한 스타일인가 싶었는데
본게임 후 마무리 하고 샤워하고 와서는
완전 분위기가 밝아져서 코로나 땜에 안된다던 키스도 해주고...;;
분위기를 좀 타는 처자인 듯 싶었습니다만
전체적인 와꾸나 몸매 떡감은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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