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하라 처음보는데 느낌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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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당아자르으 작성일21-02-27 조회23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오늘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우디
④ 지역명 : 용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하라
⑥ 업소 경험담 :
이번에 하라로 원샷 원핸 1시간 코스 보고왔네요
문열어주는 하라 보니 보자마자 이번 달림은 성공이다 했습니다
와꾸도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바스트가 진짜 보기만 해도 꼴릿할 정도로
이쁘게 생겼더라구요 바스트 좋아하는 저로선 어후 왜이제야온건지
같이 샤워할때 몇번을 만졌는지 모릅니다 느낌도 좋아요 참젖이라 그런지
말랑말랑 부들부들거리는게 슴가 박제해서 주머니에 넣어놓고 계속 만지고 싶더라구요
본격적으로 침대에 갔을때 아주 신명나게 만지고 빨아 재꼈습니다
하라 반응도 참 야하게 잘 해줘서 더더욱 만족스러웠는데 콘끼고 ㅅㅇ하는순간
정말 천국을 느꼈습니다 ㅂㅈ조임이 아주 명기에요 조였다풀었다를 정말 잘하는거같았어요
눕혀놓고 박다가 하라 표정이 너무 야해서 사정감이 빨리오길래
자세 바꿔서 옆으로 하는데 옆으로하니깐 엉덩이가 또 어찌나 섹시하던지..
못참겠어서 마무리로는 ㄷㅊㄱ로 세상 박력있게 박아대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보통 원샷하는데 이친구 덕분에 투샷짜리 질러야 손해아니겟구나 생각하네요
끝나고 나서도 물도 갖다주고 끝까지 웃으면서 배웅해주는데 마인드까지 너무 좋았어서
다음에 또 방문하면 하라로 다시 보고싶습니다 아주 잘 싸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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