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물] 더블업의 신성에이스7편(입소문으로 찾아간 대박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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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촌토쟁이 작성일21-02-27 조회577회 댓글0건본문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더블업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물
⑥ 업소 경험담 :
오늘도 아침형 인간으로 이른 아침부터
강남 바닥을 방황하는 한 외로운 영혼은
이리저리 방황하다 더블업의 자동문 안으
로 들어서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변실장님 반갑게 맞아주시고 새롭게 어제부터
야간으로 출근했다는 모업장 실장출신의 하진
실장님과 홍이사님도 퇴근전이라 간단히 인사
하고 최근 출근하는 특급NF 물언니를 보게 되
었습니다...
너무 일찍가서 샤워를 마치고 홀에서 담배와
레쓰비로 소일을 하다 시간에 맞춰 변실장의
안내로 5층에 올라가니 물언니 입구에서 기다
리고 있네요..늘씬한 장신의 민필의 이쁘장한
물언니 밝은 미소로 맞아줍니다. 물언니의 손을
잡고 언니의 방으로 들어가니 언니 침대에 앉기를
권하고 더블업의 옥수수수염차를 마시며 언니의
손을 잡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게 되네요..얘기를
하나보니 유흥경험 거의 없는 아직 도화지의 백지
같은 순수하고 맑은 언니인거를 알게 되었네요...
물언니 시간을 끌지 않고 옷을 탈의하고 그 늘씬
하고 잘빠진 몸을 드러냅니다...저도 가운을 벗고
탕안으로 들어가 물언니의 그 고운 손길로 씻고
왔지만 다시 씻고 물언니가 개인 사비로 마련한
향기좋은 가글로 양치를 하고 방안으로 들어와
물언니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물언니 깔끔한 스
타일답게 정갈하게 씻고 나오고 물언니와의 감미
로운 키스로 운우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시작되네요...
물언니의 키스는 소프트하고 역시 민간인의 티를 벗어
난지 얼마안된 언니라 약간은 완숙미는 없지만 첫사랑
과의 키스를 하듯 정성스럽고 감미로우네요...물언니
제 가슴을 얼마안되는 기교????를 이용해 자극하는데
무척이나 귀엽고 떨리는 거는 왜 일까요?? 밑에도 자
극을 하려하는데 물언니의 자연산 풍만하고 핑크빛 꼭
지를 만지고 있는데 문득 이런 언니에게 서비스만 받는
거는 예의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물언니에게
똑바로 누우라고 하고 감미로운 키스를 필두로 물언니
의 양쪽 핑크빛 가슴을 알사탕 빨 듯이 부드럽게 빨아
먹는 데 언니의 가슴 느끼는 감정이 장난이 아니네요...
가슴 양쪽 다 느끼지만 제 판단으로는 왼쪽 가슴의 핑
크빛 유두가 더 잘 느끼는 거를 눈치채고 왼쪽 가슴을
한참 집중적으로 빨아먹다 물이 많다는 물언니의 아래로
내려가니 벌써 촉촉이 꿀물이 고여있네요. 고여있는 꿀
물을 맛있게 빨아먹고 위쪽 음순과 클리를 번갈아 부드
럽게 빨아대자 흘러내리는 물언니의 꿀물 장난아니게 흘
러나오고 저는 놓치지 않으려 열심히 꿀물을 빨아먹게
되고 흐르는 꿀물을 한참동안 빨아먹다 언니의 허리와
언니의 특징은 어깨까지 들썩거리네요...움찔움찍 신음소리
를 내면서 으...으...으....흥.....아....아....하.....앙......허리와
엉덩이와 어깨까지 들썩이는 언니의 모습에 자극되어서 언니
에게 콘을 씌우라고 하고는 정상위로 언니에게 진입을 시도
합니다.
언니의 봉지안 웬만큼 작고 무척이나 따끈한 봉진네요...
부드럽게 피스톤 운동을 하고 언니와 키스를 하며 열심히
박음질을 하자 언니의 물 장난아니게 촉촉하고 따끈한 봉
지에 약한 저는 빨리 신호가 와서 마지막 힘을 다해 언니
의 환상적인 봉지에 박음질의 피치를 가하자 신호가 오고
나...나올거 같아....한 마디와 으...윽.....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올챙이가 콘 안으로 시원하게 펑...펑....쏟아져 나옵니다..
물언니 콘을 간단히 정리하고 씻고 나오고 같이 담배를 피며
조금 대화를 하려 하는데 예비콜이 울리고 두 번째 예비콜에
가운을 입고 물언니의 인도하에 엘리베이터 앞까지 오고 다음
에 만난거를 기약하고 물언니와 인사하고 엘리베이터를 내려
가게 되네요. 지하 라커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카운터의 변실
장에게 인사를 하고는 더블업의 자동문 밖을 나오게 되네요...
오늘도 이렇게 정말 환상의 기분좋은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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