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이쁜외모에.. 살가운 눈웃음...언제나 즐거움을 선사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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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켐 작성일21-02-27 조회39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2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레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리
⑥ 업소 경험담 :
외로운밤.......입니다....ㅠㅠ
심심함을 달래고자... 발길은 어느새 플레이를 향해가고있고...
보구싶었던 여자였던 하리....
어떡할지 망설이다... 하리의 방으로 발길을 돌려보는데...
밝은색의 원피스를 입고있는 하리가.. 생글생글 웃으며 반겨준다..
오랜만이라는... 인사... 오랜만은 맞지...
잠시 앉아 이런저런얘기... 원피스가 잘 어울린다는 립서비스를~
옷을 벗고 샤워후...
침대에 누워... 잠시동안의 편안함을 만끼하고자~
그러자 하리는 여지없이 눈웃음을 지으며 옆에 앵겨붙어온다...
그저 서로 끌어안고 누워있기를 잠시....
어느새 서로의 손이 자기일을 하듯이... 서로의 몸을 어루만지고있넹~
이런게... 본능이란걸까~
촉촉해진... 입술과 가슴을 훔치니...
하리는 어느새... 고녀석을 살랑살랑 살포시 세워주시고...
내가 하리의 밑으로 내려가 숲을 탐하고는....
바로그냥... 무장해제된 하리의 숲속으로 돌격앞으로~!!
솔직히... 지배하는 남자의 본능인지는 몰라도...
정상위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자세로 그냥~~ 막 그냥~~
내리 달려보는데.... 애틋한 하리의 표정이~ 아~~ 이뽀~
귀차니즘에... 빠져 자세를 바꾸고싶지 않아....
하리의 입술과 가슴을 욜씨미... 훔치곤...
더욱더 흥분을 가중하여... 하리를 안드로메다의 세계로~~보내고..
여지없이 나도... 한방에... 띠리링의 세계속으로~
포근함을 안겨주는 보드라운 하리의 살결과...
언제나 한결같은.. 애교진모습과 웃음을 잃지않는 하리
이번엔...찐~한 ~ 애인모드의 모습을 선물해주었네~^^*
이쁜외모에.. 살가운 애교...
언제나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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