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영혼빨아간 소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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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라깡 작성일21-02-27 조회22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2.22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단비1인샵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담
⑥ 업소 경험담 :
월요병이 발생하여, 그냥집가기도 힘들고 ㅅㅂㅅ나 한번받고 꿀잠이나 자야겠다는 생각으로 단비1인샵에 예약진행후 방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샵에서 받는 ㅅㅂㅅ보다 1인샵에서 받는게 편하고 좋네요.
목적지 도착후 시간이좀남아 담배한대피면서 멘탈을 다시한번 정돈해봅니다.
그날하루 진짜 되는게 없는하루였습니다 ㅜㅜ
시간이되어 노크후 입장.
입장부터 시야가 밝아졌습니다. 노팬티 스타킹이라니..두근두근하네요.
원래 스타킹에대한 환상같은거 없는편이였는데 보니깐 흥분되네요ㅋ
마실것부터 챙겨주시고 이런저런 얘길좀 나누다가
시간이 60분짜리 짧은코스라 후딱 진행하고싶어 샤워부터 한다고했습니다ㅎ
샤워후 본코스 진행하는데.
뒷판 시작하는데 ㅅㅂㅅ하나는 구미에서 손꼽을수 있을정도네요.
혀놀림이 장난없고 자동으로 몸이 움찔거리게되네요.
앞판돌아서 ㅅㄲㅅ 하는데 와..억.. 진짜 신음소리 그냥 나오네요.
빠는거하나 기가막힙니다.
ㅎㅂㅇ 정말열심히 해주시네요.
원하는거 있냐고 물으셔서ㅋㅋㅋ 프로필에 정액먹어준다던데 진짜냐니깐ㅋㅋ
원하시면 해주신다길래ㅋㅋ
처음봣습니다. ㅇㅆ로 발사하는데 진짜먹어주는거보고 원탑이라생각이들었습니다.
진짜 자주갈것같네요ㅋㅋ
샤워때 가글해주는데 똘똘이 쌓인거 다뽑힌것같았습니다.ㅎㅎ
ㅅㅂㅅ란걸 제대로 느끼고 스트레스받았던 그날일 생각도 안나네요.
정말 잘받고 왔습니다.
어이없는게 60분 짧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조루였나봐요ㅋㅋㅋ 시간이 남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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