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펌] 힐링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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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트리플에이치 작성일21-02-26 조회352회 댓글0건본문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02.24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개츠비
④ 지역명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지우매니저
⑥ 업소 경험담 :코로나와 함께 여러 안 좋은일이 생겨 ㅅㅅ를 안 한지도 1년이 넘었네요. 이번 무료권을 찾아라 이벤트를 통해 오랜만에 오피를 다녀오게 됬습니다.
부산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는거라 예약오픈시간이 되자마자 연락을 드렸습니다.
제가 방문한 시간대에는 지우와 수지가 가능하다고 하길래 가슴선호자인 저는 지우를 B코스로 예약했습니다.
위치는 동대구역에서 내린후 도보로도 이동가능한만큼 가까이 있습니다.
안내 받은 호수로 찾아가니 작고 귀여운 지우가 맞이해주네요.
확실히 프로필보다는 조금더 태국인스럽게 생겼습니다.
영어로 간단히 인사와 대화를 나눈 후 샤워를 하러갔습니다.
샤워실로 먼저 들어와 양치를 하고있으니 지우가 따라 들어오네요.
확실히 D컵은 D컵이네요. 큼지막한 가슴이 눈에 먼저 들어왔습니다.
이곳 저곳 씻김을 받고 지우가 먼저 침대로 향합니다.
몸을 닦은 후 나오니 지우가 침대에서 휴대폰을 하며 기다리고 있네요.
지우의 옆으로 다가가 누었습니다.
??? 시작을 안 하나싶어서 지우를 보니 페이스북으로 한국에서 배달가능한 태국음식사진들을 보고있네요.
저한테 사진들을 보여주면서 한국음식과 태국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부분이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오히려 애인과 함께 이것저것 일상을 공유하는 느낌이라 괜찮았습니다.
여러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연스레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몸 이곳저곳을 애무를 해주다 bj를 시작합니다.
이후 제 위로 올라와 삽입을 합니다.
노콘으로 하니 쪼임은 더욱 좋았습니다.
눈앞에 출렁이는 D컵가슴을 보니 가만히 두기에는 너무 아까워 손으로 주물러 줬습니다.
자연산 D컵이다보니 촉감이 너무 좋네요.
이후 정상위 자세로 하는데 지우의 신음소리에 더욱더 흥분을 했네요.
좁은 그곳 + 오랜만의 경험 + 노콘 으로 인해 시작한지 5분도 안되서 사정을 했버렸습니다.
잠도 전날 많이 못 자 피곤했었는데 시간도 많이 남았겠다 침대에서 같이 껴안고 있기로 했습니다.
지우의 자연산 가슴을 부여잡으며 기분 좋은 휴식이 보냈습니다.
그렇게 휴식을 취하다보니 마감시간이 되었습니다.
지우가 마침 다음타임에 손님이 없었기에 피곤한 저를 일부로 재촉하지 않고 늦게 깨워 줬습니다.
이후 샤워를 한 후 짧은 인사를 나눈 후 오피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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