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급꼴림으로  안마를 찾게되어 연락을드린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처음가본곳이라 멍때리고있던찰나 실장님이 오셔서 코스 선택후 페이지불한후 누가누군지 몰라서 랜덤지명 했는데
아지님 방으로  입성하게되었습니다. 
키는 158에 아담한사이즈에  B컵  (제가 원하던 이상향) 속으로 오예를 질렀죠!
첫만남은 살갑게 대해주시면서  옷도 직접 탈의시켜주시고 차근차근 더듬어주시더군요 그러면서
물다이에 엎드리니. 와 타는게 예술입니다....  ㄸㄲㅅ 도 대박.. 너무 자극적으로 더듬어주시는데... 쌀뻔했습니다..
2차전으로  침대에 누워있었더니  아지님이 올라타서 ㅋㅅ 부터 시작 온몸을  혀로 적시듯.. 타시더군요.. 거기에 뿅가서  쌀뻔했는데..
간신히 정신을 차리니.. 이제는 여상위로 올라타더니 질퍽질퍽..  롤러코스터 타는줄알았습니다..

마인드부터 서비스까지. 내상없는 즐달이었습니다..
다시한번 찾아가면 재접견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