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이번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티파니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작업후기가 아닌 솔직후기 전해드립니다.

 

티파니의 소희원장님 보고 왔습니다.

 

제 주종목은 원래 휴게인데, 너무 오래 한 종목만 달리다보니 건마쪽도 훑어보다 프로필 및

 

후기들을 찾아보고 티파니를 찾게 되었네요.

 

예전에 건마를 좀 다녔는데 오랜만에 다시 건마를 가게 됐습니다.

 

서울에서 수원까지 날아갔다왔네요ㅋ

 

소희 원장님 첫인상은 룸삘 있는 미시녀 느낌이네요.

 

뭔가 예전 노래방 보도나 술집에 가면 있을법한 마담(?)같은 느낌이 좀 드네요ㅋ

 

키는 프로필대로 꽤 크셨고, 살집이 좀 있는 육덕입니다.

 

살은 좀 까무잡잡하고 건강미도 좀 있으시네요ㅎ

 

일단 성격이 엄청 밝고 얘기를 많이 해서 어색함을 없애주시네요.

 

바로 옷 벗고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원장님도 같이 들어오셔서 씻겨주셨고, BJ도 간단하게 해주시네요ㅎ

 

씻고 나와서 베드에 눕습니다.

 

마사지 그리 좋아하진 않아서 바로 서비스 요청했습니다.

 

원장님 60분짜리는 시간이 너무 짧다고 바로 애무해주시네요.

 

연속해서 곧휴 빨아주시는데 역시 미시녀의 연륜이 느껴지는 혀놀림이었습니다ㅎ

 

저도 누운채로 원장님 젖을 빨아봅니다. 자연산 젖이고 젖꼭지도 크시네요ㅎ

 

세게 빠는건 좀 아파하시네요. 살살ㅎ

 

원장님이 제 곧휴에 오일을 묻히고는 부비부비를 해주시네요.

 

원장님의 봊이살이 곧휴를 문댈 때마다 느낌이 너무 좋네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건마의 느낌이었습니다.

 

이후 원장님의 화끈한 서비스를 제대로 느끼며 시원한 사정을 했습니다.

 

끝나고도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는데 말주변이 참 좋으신것 같습니다.

 

지루할 틈 없이 대화를 이끌어주시네요ㅎ

 

연륜 있고 성격이 활발해서 보실 분들도 어색하거나 그런건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