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2-27

② 업종명 : 스웨디시 마사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아우라

④ 지역명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은서

⑥ 업소 경험담 :

 

출근부에 ace라 등재된 은서쌤 실제로 겪어보면 돈값이상으로 하는걸 느낍니다. 무엇보다 여기가 현재 할인이벤트중이라 

60분에 6만원이면 가격대비 굿입니다. 마사지가게에서 한국인 30대초반의 젊은 한국 여성을 이가격에 만나볼수가 없기때문입니다.  

그런측면에서 독보적인! 대체자가없는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분명 가격이 낮으면 그만큼 이유가 존재하니 그가격대로 그가격만큼 서비스가 제공이되는게 순리입니다.

 

60분에 6만원이란 가격대에 마사지샵을 찾아보면 대략 태국마사지나 중국인 아줌마들이 출몰하는 그것도 스웨디시가아닌 건식마사지 또는 아로마 마사지가 대부분입니다.  스웨디시마사지가 이렇게 가격대가 낮은곳은 찾기가 힘들정도이며 이가격대에 절대 있을수가없는 30대 초반의 한국여성에게

스웨디시 마사지를 받을수있는것이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생각하고있습니다.

  

무엇보다 왜 은서쌤이 ace라 생각이드냐면 일단 관리사분 마인드가 남자를 잘아는 그런 마인드입니다.

이게 감성이 요구되는 스웨디시에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건식 아로마는 결국 심신의 피로를 풀기위한 기능목적성 마사지라면

스웨디시는 결국 부드러운 손길로 야릇하고 짜릿한 느낌을 계속 느끼고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마사지인데...

 

언니자체가 철벽이거나 센스가 없고 남자의 니즈를 모를경우 감흥도가 떨어져 스웨디시 마사지를 받는 목적이 퇴색되기때문입니다.

 

은서쌤은 일을 여기서 처음시작한게아니라 다양한 남성케어에대한 경험이 있으신분이기에 겉은 청순가련형

이런곳에서 일할것같지않은 그런 외모에 막상 마사지를 받아가며 그녀의 손길은 남자의 욕망을 불태우는 그런 야릇하고 감각적인 센스가있으십니다.

실제로 마사지를 받을때 슈얼식으로 간질간질거리며 손으로 문질러주시는데 그녀의 손길이 제 그곳을 스칠때 훅하고 커져버리는데...

그곳이 시간이 흘러 죽을때쯤 훅하고 손이 쑥들어오고 다시 다른데를 케어하다가 그곳이 또 흥분도가 가라앉을경우 기가막힌 타이밍에 손이 쑥 하고

들어와 그곳을 스쳐지나갑니다. 야릇한느낌을 마사지받는내내 흥분된상태로 유지시켜주는 센스를 갖추고있습니다.

 

6만원이란 가격은 단순 마사지 가격이며 거기서 언니에게 소정의 팁을 추가결제할경우 플러스 알파가 진행됩니다.

요즘 추세가 이런시스템으로 가는듯 이런부분은 태국마사지와 시스템이 비슷합니다. 하지만 태국애들처럼 날로먹으려하지않는게

한국인의 정서를 잘아는 한국사람이니 다른 무언가의 플러스 알파가있는법아니겠습니까 ㅋ

공식 컨셉이 스웨디시 마사지이기에 마사지후 플러스 알파는 개개인의 성향 가치관 마인드에따라 서비스의 품질이 일정하지않은걸 전 알고있습니다.

이런부분에서 은서샘의 가치가 크게 더 느껴지는것이.... 단순 HP는 개인적으로 돈아깝다 생각이드는데 은서쌤은 그러한 불안감을 깔금히 해소해주실줄아는

센스를 갖추신분이였습니다.

 

받는 요금에대해 그이상을 더해주고싶어하는 명품마인드를 지녔기에 아우라에서도 명실상부 ACE란 문구가 출근부에 박힌듯하네요

플러스 알파에대해선 자세히 적을순없겠지만 만족스러운 수준이라는걸 겪어봐서 느끼게되었습니다

이분자체가 예약압박이 있으신분이라 예약을 할때 시간을 제가 맞쳐야하는 부분이겠지만 그래도 이왕 이곳을 이용하려하신다면

은서쌤부터 시작해보시길 강추드립니다. 이가격에 제공되는 컨텐츠는 대체자가 없을정도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