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캐나다...벨라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달이 작성일21-02-28 조회24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 27.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다이쏘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벨라
⑥ 업소 경험담 :
캐나다 원정녀에 슬랜더란 말에 혹해서 예약함.
너무 오랜만에 원주이고 코로나가 원주에 그동안
좀 심하게 지나가서 엄청 참고 참다가 토요일 도저히
못참겠고 더욱 참기 힘들었던 이유는 친구놈이 어디서 구했다고 구구정이란걸 줬음. 시알리스 비슷한거라고 한번 먹으면 36시간 계속 세울수 있다해서...아 먹지 말았말았어야했는데. 먹었으면 써야지. 누구를 영접할까 고민 고민하다가
웬지 정복욕이 끓어올라사 좀 어리고 날씬하고 쪼꼬만애
보고 싶어서 벨라 고름. 거두절미하고
들어오는데...아 이건...일본 야동에 나오는 그런
어린애 느낌의 여자애 이미지? 그런 느낌이었음.
특히 좋았던건 말라서 치골이 잡힘. 아...정말 이런건
오랜만인데... 살집 잡히는 애들은 많이 봤는데 치골 잡히는
애는 정말 정말 오랜만이고 감동이었음. 허리쪽 잡고 당겼을때 그 치골이 부딪히면서 깊게 들어가는 느낌. ㅂㅈ 깊숙히 들어가는 정복감...이런 저런거 다 떠나서 당기면 허리 들리면서 신음하는것도 좋았고...케바케인데 이런 류 좋아하시는 분들 절대 만족하실듯!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